
어제 다녀왔는데… 그냥 이 사진 한장으로 설명 가능임
애들한테 둘러쌓여서 황홀한 시간이었어
전시회라고해도 1시간정도면 다 볼라나? 했던 내 머리를 친다 ㅋㅋㅋ
넉넉히 세시간 코스였어 ㅋㅋㅋ
사진동영상 촬영안되는 구역중에
관객들을 둥그런 방에 몰아넣고 영상을 틀어주는 구역이 있었는데
원형스크린에 캐릭터 일러스트가 전부 음성하고 나오는데
틀어주는 음성이 전학생 프로듀스와 처음 나눈 대화 부분이더라고
초반은 기존 캐들중심이라 전부 전학생~ 하며 나오는데
없던 전학생 기억이 이식되서 감동받고 (프로듀스 데뷔임 ㅋㅋㅋ)
신캐까지 나오고 다시 마지막을 스바루가 전학생~ 하며 마무리하는데
미친 감동 우는 팬들도 몇몇 있었음

황홀 타임 파트 2 ㅋㅋㅋ 젤 처음 사진도 그렇지만
천장에 달린 일러스트들까지 보려면 목이 좀 많이 아팠는데
그래도 한장도 놓칠수 없는 팬의 마음 ㅋㅋㅋ



갠적으로 유닛별로 컨셉에 따라 이렇게 장식해놓은 구역이 넘이뻤어
돈들인 티가 팍팍 나고
저기서 모든 캐릭터들이 팬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들려줌
다들 스피커쪽에 집중하면서 사진도 찍고 바빴다 ㅋㅋㅋ
그외에 스타스테 스타포니 성우님들 의상 전시도
진짜 장관이었어 정말 왜들 한번만 입기 넘 아까운 퀄이라고하는지
이해감 ㅋㅋㅋ 반대로 한번 입는데 넘 공을 들였는데요?? 싶은 ㅋㅋㅋ
사인하고 메세지들도 좋았어
에덴 성우들이 자꾸 에덴은 아직 10주년이 아니다를 주장하는데
이쯤되면 에덴10주년에 뭐 있는거아닌가라고 합리적으로 의심해도되는 부분??ㅋㅋㅋ
일하다 졸려서 두서없이 써봤는데
한번 가기 아까울정도로너무 좋은 전시회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