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역오역 다수, 텍스트로 보기 편하게 줄 임의로 붙인 곳 좀 있음 ✅흐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술
✔ 오역 있음 둥글게 지적해줘!!!!
✔ 이거슨팬번역입니다 진짜대충보려고했습니다
✔ 코하쿠말투진짜개어렵다 레이오시라좀괜찮을줄알았어 나는미카말투도어려운 교과서위주의전공자였는걸 + 아이고이부키추가요
불완전한 말 4~5화
🦊 안즈 쨩? 딱히 아무 일도 없었……다고나 할까, 이 방에 오지도 않았는걸
🌪 어라, 그랬어? 아까 안즈 누님이랑 스쳐 지나칠 때 얼굴이 뭔가 우는 것 같아서 말이야~ 틀림없이 당신들이 괴롭혀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 버렸어. 미안해~?

🦊 어, 안즈 쨩이……? 무슨 일이지, 괜찮을까
🥐 계집은 언제나 일하고 있지 않나. 아마 일 관련으로 무슨 일이 생겼겠지
🌪 음~ 그런 느낌도 아닌 것 같았는데. 당신들, 정말 아무것도 몰라? 누님은 이 방 쪽에서 달려왔는데 말이야~?
🦊 짐작가는 게 없네. 내가 안즈 쨩을 상처입힐 리가 없잖…… 아니, 지금까지 불쾌하게는 만들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오늘은 정말로 아무 일도 없었는걸
🌪 그런가. 내 착각이었을지도~? 틀림없이 누님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기라도 한 줄 알았거든~ 의심해서 미안했어~
🦊 아니야.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뭔가 나쁜 짓을 했을지도 몰라
🌸 그렇다 해도, 우리는 하카제 씨와 안즈 씨 이야기를 했을 뿐이네만. ……응? 혹시, 하카제 씨가 안즈 씨에게 고백하려 하는 것을 들어버린 것은 아닌가?
🦊 뭣?!

🥐 카카카……𝅘𝅥𝅮 그래서 울 것 같은 얼굴로 떠난 건가. 고백하려 했다고 충격받아 울다니, 하카제는 계집에게 상당히 미움받고 있구나
🦊 그런……
🌪 뭐야, 뭐야~? 연애 이야기 하고 있었어~? 하카제 씨, 나한테도 들려줘. 누님이 울던 이유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 ………(멍하니 있다)

🌸 하카제 씨, 정신 차리게. 용서해 주게, 내 잘못이네. 그 안즈 씨가 특정한 누군가를 미워할 리 없다고 생각하네.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 거야. 안즈 씨가 충격을 받을 것 같은, 일이라던가……
……… 앗! 혹시, 아까 하카제 씨의 말을 들어버렸나? 그거 말이네, 안즈 씨를 프로듀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
🦊 그치만 그건, 안즈 쨩을 프로듀서가 아니라 한 명의 여자아이로 보고 있다는 말인데……
🥐 흠. 하지만, 만약 계집이 ‘프로듀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부분만 들어 버렸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
🦊 그런……. 나, 그런 의도로 말한 게 아닌데!
🌪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해도, 들은 본인한테는 그게 사실이 되어버리니까 말이야~
🦊 아아, 정말. 최악이야. 어째서 나랑 안즈 쨩은 옛날부터 이리 잘 풀리는 게 없을까? 어쨌든, 안즈 쨩의 오해를 풀어야 해!
🌸 진정하게. 그리 안달복달한 채로 안즈 씨를 만나면 더욱 꼬일 걸세
🌪 조바심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이럴 때는 *‘어떻게든 될 거야~’가 최우선이야~ 하나, 둘, 어떻게든 될 거야~
*원문 なんくるないさ, なんとかないさ의 오키나와식 방언인데 원 뜻 그대로 옮김
🦊 어떻게든 될 거야~……
🥐 어디가 아무 일도 아니냔 말이다
🦊 어쩌지, 이대로는 고백할 상황이 아닐지도
🌸 그렇다 해도, 안즈 씨가 어디로 향했는지조차 모르지 않나. 무작정 찾아다녀도 찾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하네.
🦊 그치만……
🥐 하카제. 다음에 계집과 만나는 때는 언제지?
🦊 으음, 내일 레스토랑에서 촬영을 하는데, 거기 안즈 쨩도 온다고 했던가
🥐 그럼 마침 잘 됐군. 그 날 휴식시간에라도 계집에게 말하는 것이 좋다. 하룻밤이 흐르고 나면, 머리도 식고 마음을 전하기도 쉽겠지

🌸 헤에, 그대는 쉽게 격분할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구먼.
🥐 실례군! 나도 아직 배우는 중이다! 아아, 하카제의 마음에 다가서서 피해만 입었단 거다! 나는 이만 실례하지!
🦊 와아, 미안해. 이츠키 군 말대로 내일 안즈 쨩한테 사과할게
🌪 그러네~ 누님은 분명 알아 줄 거야~
(다시 밝은 음악)
아, 좋은 생각이 났어~𝅘𝅥𝅮 하카제 씨는, 이 이상 안즈 누님과의 관계를 무너뜨리고 싶지 않은 거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 오해를 풀 수 있을 지 연습하는 게 좋을 거야~
🦊 연습이라니?
🌪 —그러니까, 모의 사죄를 하자는 말이야𝅘𝅥𝅮
<수 분 후>

🦊 저기, 안즈 쨩, 어제 내가 한 말 말인데……
🥐 ………
🌸 이보게, 어서 대답하게
🥐 ……하아. ‘하카제 선배…… 선배 얼굴 따위 보고 싶지 않아. 저리 가’
🦊 아니야. 그건, 안즈 쨩을 프로듀서라고 생각하지 않는단 게 아니라. 그러니까, 그. 난……
🌸 이거이거, 네놈이냐? 우리 안즈 씨를 울린 게? *장난하지 말고 제대로 해. 사과하는 방식에 따라 그대의 시체를 바다에 띄울 수도 있네
*표준어로만 공부한 사람을 용서해주세요 겁나의역함

🌪 야옹~𝅘𝅥𝅮
🦊 저기, 둘은 무슨 역할이야……?
🌸 됐으니까 안즈 씨에게 사과하게!
🦊 ……그러네. 미안해, 안즈 쨩. 너를 불안하게 만든 건 정말 반성하고 있어. 말이 부족했어. 나는 안즈 쨩을, 정말 대단한 프로듀서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제까지 몇 번이고 「UNDEAD」를 이끌어 줬으니까. ES의 아이돌 중에서, 안즈를 프로듀서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
🥐 농! 자꾸만 우물쭈물 시선을 두지 마라! 다리 중심도 바꾸지 마!
🌪 야옹~𝅘𝅥𝅮
🦊 알았어, 알았어.
🌸 우리 안즈 씨가 화내지 않는가. 그런 태도로 용서받을 수 있을 줄 알았나? 아앙? 사죄할 마음이 있다면, 먼저 태도로 보여라!
🌪 야옹야~옹, 고롱고롱고롱……𝅘𝅥𝅮
🦊 미안. 한번 멈춰도 될까?
🥐 뭐냐. 다들 너의 모의 사죄에 어울려주고 있거늘
🦊 이츠키 군은 겨우 알겠어, 화 난 안즈 쨩 역할을 해 주고 있는 거지. 근데……. 코하쿠 군이랑 이부키 군은 대체 무슨 역할이야?
🌸 여주인공 옆에는 이런 친구가 있는 게 기본이지? 그러니까, 옆에서 쏘아붙여주는 역할이라네𝅘𝅥𝅮
🦊 아니, 그 사람 너무 무섭지 않아?! 어떤 사람이랑 알고 지내는 거야?! 이부키 군까지 이르면 더는 인간도 아니고
🌪 나도 당연히 사람을 맡고 싶었는데 말이야~? 그치만 배역이 더는 없어 보여서, 오우카와 가에서 키우는 부잣집 고양이 역을 맡았어~
🦊 고양이, 전혀 필요 없지?!
🌪 그럼 나는 무슨 역을 하면 돼? 지정해주지 않으면 못 해~

🥐 그럼 코지카 씨 역을 맡는 건 어떤가? 그러는 편이 하카제가 차후에 참고하기도 좋을 것이다.
🌪 냐하하. 나는 하카제 씨의 사랑의 라이벌이구나~. 고양이에서 갑자기 출세했네~ 그럼 나는 이츠키 씨의 어깨라도 안고 있을까? 키스는 역시 좀 봐줬음 하지만!
🦊 점점 구구절절해지잖아……. 이걸로 정말 연습이 되는 거야? 나, 이 이상으로 안즈 쨩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은데 말이야……
🌸 으~음. 뭐. 괜찮을 걸세𝅘𝅥𝅮
🦊 방금 완전 귀찮아했지?!
🥐 귀찮고 말고. 나는 네가 계집에게 호감을 사든 미움을 사든 상관 없으니 말이야
🌪 나는 아니야~? 그치만 해보니 알겠어~. 이 모의 사죄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거!
🦊 이부키 군이 제안했는데?!
🌪 해봐야 알 수 있는 것도 있지~. 이런 건 어떻게든 부딪쳐서 깨져 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
🦊 아니아니, 깨지고 싶지 않은데?!
🌸 그러네. 어차피 내일은 올 테고, 여기서 이래저래 고민해봐야 소용없네. 걱정하지 않아도, 하카제 씨는 잘 사과했다고 생각하네. 나머지는 내일의 그대가 어떻게든 해 줄 거야
🦊 ………
🌪 그러고 보니, 나는 원래 주방에서 뭐 좀 마시려고 왔었지~ 말도 많이 했고, 목마르네~
🌸 그렇다면 내가 차를 끓이겠네. 이츠키 씨도 쉬겠는가?
🥐 흥. 그렇다면 들도록 하지

🦊 ……하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어

그렇게웃기시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보니 코하쿠랑 이부키 투샷은 못찍었네
코하쿠 팩폭에 바로 긁히는 슈도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