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안즈를 승리의 여신이라고 부르던 호쿠토가 이번엔 안즈를 승리로 이끌어주겠다고 하는 게 너무 너무임
원래도 딱히 밝은 편은 아니지만 ES -> 메가스피어 오면서 더 심해지는 면 같았는데 아이돌들한테 개인적인 면 잘 보여주지 않으려 했던 안즈가 울면서 자신없단 말을 할 수 있는 상대가 호쿠토란 것도 너무 좋았음 근데 이것도 방송에 다 나갔겠지;ㅋㅋㅋㅋㅋ

안즈 : 그러를그러세요


호쿠토 : 아 진심인데

그나저나 윈라 간만에 보니까 스킨십에 스스럼없던 안즈가 새삼 전생같음
지금 계속 모두에게 평등하고 박애 실천하는 = 다른말로 선긋는 프로듀서로서의 모습을 적어도 히삼스(+히삼추정스)에서는 계~~~속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고... 아이돌들 중에서도 이러려다 고꾸라진 애들이 있으니까 일단 이걸 어떻게든 깰 것 같은데 다음 투어에서 어케 되려나
이번 투어에서 트릭이 꾸준히 안즈랑 교류하고 마음써서 그게 제일 좋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이스가 자기랑 다른 프로듀스 어쩌고 보고 싶었으면 그냥 트릭이랑 안즈한테 전권 줘야했음 그럼 하루도 안돼서 메가스피어를 ES 위에 떨궈버렸을텐데(리얼빅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