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들어온다 치면 남은게 2회차 밖에 없는데 이번 2차 이벤턴은 걍 한바퀴 시작-맺음 의미가 아예 없을지도란 생각이 들어 우리 이제 로테가 반드시 등장을 보장해주는 느낌보단 '이 동안은 절대 안나온다' 이 인상이 더 강해져 물론 개중 예외캐들은 있지만
잡담 멜디 올해 들어와도 마지막 하코턴에 2명 와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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