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건 합류까지 얘기고 근본곡 어레인지까지 해서 이미 건널수없는 강을 넘은건 앎)
걍 대충 아빠는 미국인이고 엄마가 일본인이라 어렷을때부터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경심을 품었고 혼자 일본으로 여행와 자연스럽게 일본문화에 빠져들게 되었는데 우연히 홍월의 무대를 보게 되었고 그 이후로 진정한 와풍을 찾고싶어졌다 이런씩으로 와패니즈병 걸린 미국인 설정으러 나왔음 엄청 신선했을텐데....이런말 이제 의미없겠지만 역사적으로 얽혀있어서 앞으로의 스토리가 너무 걱정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