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애들이 가져갈만큼 지분은 가져가고 명목상으로 간신히 그래 챙겨는 주지 이것도 아닌 애들 있으니 그나마 이거라도 해서 챙김받는게 어디냐라고 하기엔 그냥 좀 나도 이걸로 만족해야하는게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