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멀쩡한 앤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얘도 은은하게 돌아있다"
그 스토리 읽은 누군가의 오시 감상 ㅅㅂㅋㅋㅋ... 이게 히삼맛 오시긴하다마는
나도 한동안 말캉말캉한 오시만 봤더니 요새 좀 그리워지는데 앞으로 다시 볼 수 있긴할까
"여태까지 멀쩡한 앤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얘도 은은하게 돌아있다"
그 스토리 읽은 누군가의 오시 감상 ㅅㅂㅋㅋㅋ... 이게 히삼맛 오시긴하다마는
나도 한동안 말캉말캉한 오시만 봤더니 요새 좀 그리워지는데 앞으로 다시 볼 수 있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