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좌상고나 뭔가 강력한 의지가 있으신 분들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둘이 하는거 봐도 상관없다가 된 시점에서 그냥 허상 판다고 하고 다녀 회지도 사고있고
내 기준 작품을 그냥 본다 / 즐기고 끝낸다 = not 오타쿠질
작품에 드러나지 않는 비화 / 설정 / 제작진 등을 찾아다닌다 = 오타쿠질
2차 창작을 나서서 소비하기 시작한다 = 2차 오타쿠질
그거 하는 2차 창작을 사서 본다 = CP 오타쿠질
나름의 기준인데 그래서 앙방에서 물으면 그냥 허상 판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