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ENSTAR_count/status/1868926894940602526
유명한 얘기이지만, 아키라(히삼)이 이 스토리를 쓰고 있을 무렵은, 『앙스타!』가 태어나는 계기가 되기도 했던 『앙걸!』의 서비스 종료가 결정된 시기. 당시 아키라의 감정이 레오의 『Knights』에 대한 마음이나 상실감과 링크되었다고 할까, 「지금이라면, 최악의 이야기를 쓸 수 있어...!」하고 쓴 스토리
진짜냐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