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스작이 쓸땐 정말 거침없이 다 꺼져하고 헤쳐나가는 빛이란 느낌이었다면 히삼은 망설이고 뒤돌아보고 가끔 울고싶으면서도 그래도 나아간다는 그래서 빛이되는 느낌이었거든?
설정집이나 해피에레가 언급한 거 생각하면 사실 섭작 해석이 더 공설이 맞긴한거같은데ㅋㅋ큐ㅠ 난 히삼이 써주는 오시의 저런 점이 무척 좋았던거같아 근데 공식이 내놓은 다른걸보니 뭔가 결국 히삼으로 정착되긴한듯
설정집이나 해피에레가 언급한 거 생각하면 사실 섭작 해석이 더 공설이 맞긴한거같은데ㅋㅋ큐ㅠ 난 히삼이 써주는 오시의 저런 점이 무척 좋았던거같아 근데 공식이 내놓은 다른걸보니 뭔가 결국 히삼으로 정착되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