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좋아했던 설정 다 뒤틀려서 그리웠던 분위기가 흔적도 안남음 여기도 동아리 서사가 유닛만큼 중요했던 캐들인데 이젠 다 추억이 되버린거같아서 새벽에 심란해진다
잡담 아쿠아리움 읽으면 해생부 진짜 아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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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좋아했던 설정 다 뒤틀려서 그리웠던 분위기가 흔적도 안남음 여기도 동아리 서사가 유닛만큼 중요했던 캐들인데 이젠 다 추억이 되버린거같아서 새벽에 심란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