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히삼이 생각한 오시의 절대 바뀌지 않는 베이스구나라고 납득하고 나니까 좀 편해짐 그리고 아주 아주 느리지만 바뀌긴 하고있고... 중간중간 던져주는게 없진 않은데 앞날은 구만리같다 내 오시 중심으론 앞으로 딱히 쓸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내가 할 수 있는건 기다리는거밖에 없고... 관계성쪽에선 남은거 보이긴하고... 은근 희망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