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싱크하면서 녹음본 틀고 예술이고 라이브라고 주장하는 것부터가 좀 기만적이라고 느껴져서 그런가
음향 꺼진 걸로 당시 발키리의 실체가 드러나서 패닉한 것도 어느 정도 자업자득이고
근데 이 일로 정병까지 올 정도로 망가졌다고 하니까 사건 스케일에 비해 슈의 반응이 너무 과도하게 느껴져서 그정둔가? 싶었음
립싱크하면서 녹음본 틀고 예술이고 라이브라고 주장하는 것부터가 좀 기만적이라고 느껴져서 그런가
음향 꺼진 걸로 당시 발키리의 실체가 드러나서 패닉한 것도 어느 정도 자업자득이고
근데 이 일로 정병까지 올 정도로 망가졌다고 하니까 사건 스케일에 비해 슈의 반응이 너무 과도하게 느껴져서 그정둔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