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서 손 붙잡고 말하는 장면 진짜 뭔가 울컥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는 오히려 동생한테 이렇게 해 하고 조언해주는 입장이었는데 지금은 나 잘하고 있는거 맞을까? 하고 조금은 괴로운 얼굴로 말하는게 뭔가.. 눈물샘 건드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 ㅅㅍ 스토리 다 보고 나니까 메루가 더 행복해졌으면 하고 바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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