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특정 스토리에서 이 앞으로도 이 애의 스토리 따라가는거 이제 무리라고 생각해버린 애들 좀 돼 원탑최애였으면 그래도 내 오시니까하고 받아들였을까 싶기도한데 오히려 그런 타입 아니라 더 실망해버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