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미삼아(?) 깔았다가 아마기형제 잡고 게임 어케 하는지도 잘 몰라서 개느린속도로 이지랑 노말치고 이벤 어케 달리는지도 몰라서 아무것도 안하다가 드림라이브라는 걸 한다길래 영화관 뷰잉으로 보러 갔는데 (알크비만 한 거) 보고 와서 갑자기 미친 뽕이 차면서 돌아오는 길에 다이아 사고 가챠 돌리고 게임 어케 하는지 알아보다가 앙방까지 옴ㅋㅋ
잡담 나 드림라이브 덕분에 진짜 찐입덕했던 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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