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뭔가 그런 느낌이나..."봄비의 편도차표"
곡 컨셉이
「이제 가야해」「그럼, 또보자」떠나보내는 손에 쥔 편도 차표를, 비가 아른거린다, 여행의 시작과 이별을 노래하는 듀오송.
이라는데 나만 와풍곡으로 상상되나? ㅋㅋㅋㅋ
어쩌면 스티플링 같은 느낌일거같기도 한데 개인적으론 약간 홍월식 동양풍 발라드로 와주면 좋겠다..
제목이 뭔가 그런 느낌이나..."봄비의 편도차표"
곡 컨셉이
「이제 가야해」「그럼, 또보자」떠나보내는 손에 쥔 편도 차표를, 비가 아른거린다, 여행의 시작과 이별을 노래하는 듀오송.
이라는데 나만 와풍곡으로 상상되나? ㅋㅋㅋㅋ
어쩌면 스티플링 같은 느낌일거같기도 한데 개인적으론 약간 홍월식 동양풍 발라드로 와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