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글 보다보니까 뉴비 덬이 쓴 그런 글 있길래 오기인 오시 겸 피네 오시로서 그냥 써봄 생각난 김에.. ㅎ
전부 개인적인 내 캐해고 그냥 심심해서 쓰는거니까 그냥 재미로만 봐줘!
쓰다 보니까 또 너무 구구절절 장문글 되서 미안!!
일단 즈! 초-중반기 스토리가 특히 좀 더 그런 면이 강하긴 한데 애초에 기존 삼기인은 슈, 나츠메와는 달리 좀 더 인외적이고 인간에서 먼 존재같은 느낌으로 묘사된게 강하고,
오기인 누군가의 우열을 따지려는게 아니라 스토리 설정상 에이치랑 츠무기가 처음 혁명 계획 짤때도 이 셋 이름이 먼저 나왔을만큼 보통이 아니다하는 그런 설정? 이라서
얘들을 이해할때도 그런 그냥 보편적인 시선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납득이 어려울거같다구 생각함..
특히 와타루같은 경우에는 자기 입으로도 한번 말했지만 요즘 유행어를 빌리자면 시대를 너무 지나치게 앞서나간 고상한 재주를 보여서 사람들이 자기를 이해해주지 않는 경험을 한 캐릭터임
그런데 얘는 슈와는 달리 고상하고 고급진 예술을 해서 속물같고 우매한 대중을 감화시키기보단 눈 앞에 있는 대중을 즐겁게 하고 기쁘게 하고 싶어하는 엔터테이너 성격이란 말이야?!
그리고 동시에 자기가 뛰어나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음..
즈! 때부터 심심찮게 자기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고 히비키 와타루고 이 히비키 와타루에게 이런것쯤 당연한 일 그런데 이 수준을 따라오는건 너희한텐 어렵겠지 이해함 난 히비키와타루니까 당연함ㅋㅋ 이제 특훈하자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히비키 와타루로서의 페르소나와 일반 대중을 확 선그어놓고 구분짓고 있거든ㅋㅋ
또 항상 즐거움과 놀라움을 추구하고 있는데 자기가 남보다 엄청난 격차를 두고 뛰어난걸 아니까 일반인들이 와타루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제공해주는 일이 흔하지가 않음..
이건 특히 삼기인 중에서도 레이랑 와타루가 그런 성향이 좀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아까 그 글에 누가 댓글로도 달았듯이
남들과는 다른, 남들보다 뛰어난 인외적인 묘사가 강한 인간이다 보니까 또 그런 주제에 그냥 평범한 사람들을 멍청~ㅋ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어리석고 애잔하고 평범하고 귀여운 사람들같으니ㅎㅎ 이런 애정 어린 시선을 갖고 있다고 생각함 나는..
레이도 그런 사람들을 내버려두지 못해서 계속 해외로 나가고 주변 일들 자기가 해결하려고 하고 그랬듯이..
카나타도 신으로 살았던 아이였고 뭐 암튼
그러니까 에이치가 오기인 전교왕따ㅋㅋㅋㅋ같은 짓 벌여서 혁명을 해도 삼기인은 거기에 대해 뭐 이런저런 부정적인 느낌으로 말은 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어쨌든 벌어질 일이라는 식으로, 필요한 일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처럼 행동하거든
왜냐면 보편적이고 평범한 인간 관점이 아니라 인간 존재를 넘어서 더 멀리를 내다보고 말하는 인외적인 캐릭터들이란 말임..
나츠메랑 슈가 지금까지도 에이치에 대한 태도가 삼기인들이랑 명확하게 다른것도 구분을 쉽게 해준다고 생각해
앙스타의 고질적 문제인 피해자가 가해자를 정당화함< 이 뿌리가 삼기인에서 나온거같은데
스작의 망취향인건 둘째치고 얘네는 평범한 대중과는 보는 시야도 가치관도 사고방식도 다른 인외적 존재들이라 그게 정말로 가능했었고 개연성 있었다고 생각함..
그래서 다시 와타루로 돌아가서,
얘는 나에게 예상하지 못한 놀라움을 주는 사람=즐거움, 재밌음
인데 이제 그 사람들에 연극부 후배도 포함해서 자길 동경하면서도 토벌하려 드는 에이치가 들어가는거지ㅋㅋ
그리고 와타루가 그 와중에도 에이치가 자길 오기인 친구들처럼 이름으로 부른거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었지만 그 감정을 받아들였으면 연기에 써먹을 수 있었을텐데(정확하게 기억 안나고 이런 뉘앙스)<라고 말하는거 두고 보면 완전히 범인의 행동 양식과 가치관에서 멀리 떨어진 캐임..
기분 나쁘면 손절을 해야하는데 그런 부정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을 두고 연기에 써먹을 수 있었을텐데 라고 표현하는것처럼ㅋㅋ
그래서 흥미롭고 재밌으니까(와타루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에이치의 곁에서 그 흥미로움과 즐거움을 즐기고 싶어하고, 피네에도 들어가고..
학기 초에는 흥미 잃으면 피네 버릴거임 하고 말하고 다녔는데 갈수록 그런 말 줄고 점점 에이치랑 토리 유즈루랑 부딪치고 얽히면서 피네에 진심이 되어가는게 즈! 시절의 와타루였음
그리고 위에도 썼듯이 와타루는 대중을 기쁘게하는 엔터테이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음.. 근데 너무 뛰어나서 그 선을 잘 모르는 와타루를 눌러서 대중의 수준에 맞춰주는것=엔터테이너로서 활약할 수 있도록 프로듀스 해주는게 에이치이고,
그렇게 에이치가 와타루를 눌러서 대중의 수준에 맞춰주는게 없으면 즈!! 와서 얼티시모로 한거 보면 알 수 있듯이..
https://img.theqoo.net/SKckX
(이해를 돕기 위한 부쿠스타)
아무튼 에이치는 그래서 와타루가 추구하는 엔터테이너로서의 기쁨, 자신이 예상하지 못하는 행동패턴으로 자기를 놀라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자극을 다 주고있었던데다가
즈! 에필로그 와서는 와타루가 대놓고 에이치한테 니가 하는짓이 흥미롭고 재밌었는데 옆에서 보다보니까 너 정말 너무 열심히 살아서 아이돌로서 존경스럽더라 나도 아이돌로서의 너를 동경함 이라고 말해줌
아니 아무리 그래도 너 무대에 올려서 처형한 놈인데 왜 같이 일하지? 라고 하면..
애초에 와타루에겐 그런 일반적인 논리가 안통할거야
왜냐면 재미없고 놀랍지도 않은 아무 일반인하고 유닛하기보다 일반인인 주제에 재미있고 놀라운 나 때린 놈하고 유닛하기를 더 흥미롭게 느끼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글 너무 길어서 좀 쪽팔린데 그냥 내 사견이고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다르게 생각하는 덬들도 있을거야ㅋㅋ
아무튼 난 그래서 와타루가 피네 들어간거 납득했었어ㅋㅋㅋ
이 얘기 하려고 했는데 내가 너무 구구절절 설명충이라 말이 길어짐..;
민망해서 나중에 글은 지울수도.. 있음..
전부 개인적인 내 캐해고 그냥 심심해서 쓰는거니까 그냥 재미로만 봐줘!
쓰다 보니까 또 너무 구구절절 장문글 되서 미안!!
일단 즈! 초-중반기 스토리가 특히 좀 더 그런 면이 강하긴 한데 애초에 기존 삼기인은 슈, 나츠메와는 달리 좀 더 인외적이고 인간에서 먼 존재같은 느낌으로 묘사된게 강하고,
오기인 누군가의 우열을 따지려는게 아니라 스토리 설정상 에이치랑 츠무기가 처음 혁명 계획 짤때도 이 셋 이름이 먼저 나왔을만큼 보통이 아니다하는 그런 설정? 이라서
얘들을 이해할때도 그런 그냥 보편적인 시선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납득이 어려울거같다구 생각함..
특히 와타루같은 경우에는 자기 입으로도 한번 말했지만 요즘 유행어를 빌리자면 시대를 너무 지나치게 앞서나간 고상한 재주를 보여서 사람들이 자기를 이해해주지 않는 경험을 한 캐릭터임
그런데 얘는 슈와는 달리 고상하고 고급진 예술을 해서 속물같고 우매한 대중을 감화시키기보단 눈 앞에 있는 대중을 즐겁게 하고 기쁘게 하고 싶어하는 엔터테이너 성격이란 말이야?!
그리고 동시에 자기가 뛰어나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음..
즈! 때부터 심심찮게 자기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고 히비키 와타루고 이 히비키 와타루에게 이런것쯤 당연한 일 그런데 이 수준을 따라오는건 너희한텐 어렵겠지 이해함 난 히비키와타루니까 당연함ㅋㅋ 이제 특훈하자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히비키 와타루로서의 페르소나와 일반 대중을 확 선그어놓고 구분짓고 있거든ㅋㅋ
또 항상 즐거움과 놀라움을 추구하고 있는데 자기가 남보다 엄청난 격차를 두고 뛰어난걸 아니까 일반인들이 와타루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제공해주는 일이 흔하지가 않음..
이건 특히 삼기인 중에서도 레이랑 와타루가 그런 성향이 좀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아까 그 글에 누가 댓글로도 달았듯이
남들과는 다른, 남들보다 뛰어난 인외적인 묘사가 강한 인간이다 보니까 또 그런 주제에 그냥 평범한 사람들을 멍청~ㅋ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어리석고 애잔하고 평범하고 귀여운 사람들같으니ㅎㅎ 이런 애정 어린 시선을 갖고 있다고 생각함 나는..
레이도 그런 사람들을 내버려두지 못해서 계속 해외로 나가고 주변 일들 자기가 해결하려고 하고 그랬듯이..
카나타도 신으로 살았던 아이였고 뭐 암튼
그러니까 에이치가 오기인 전교왕따ㅋㅋㅋㅋ같은 짓 벌여서 혁명을 해도 삼기인은 거기에 대해 뭐 이런저런 부정적인 느낌으로 말은 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어쨌든 벌어질 일이라는 식으로, 필요한 일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처럼 행동하거든
왜냐면 보편적이고 평범한 인간 관점이 아니라 인간 존재를 넘어서 더 멀리를 내다보고 말하는 인외적인 캐릭터들이란 말임..
나츠메랑 슈가 지금까지도 에이치에 대한 태도가 삼기인들이랑 명확하게 다른것도 구분을 쉽게 해준다고 생각해
앙스타의 고질적 문제인 피해자가 가해자를 정당화함< 이 뿌리가 삼기인에서 나온거같은데
스작의 망취향인건 둘째치고 얘네는 평범한 대중과는 보는 시야도 가치관도 사고방식도 다른 인외적 존재들이라 그게 정말로 가능했었고 개연성 있었다고 생각함..
그래서 다시 와타루로 돌아가서,
얘는 나에게 예상하지 못한 놀라움을 주는 사람=즐거움, 재밌음
인데 이제 그 사람들에 연극부 후배도 포함해서 자길 동경하면서도 토벌하려 드는 에이치가 들어가는거지ㅋㅋ
그리고 와타루가 그 와중에도 에이치가 자길 오기인 친구들처럼 이름으로 부른거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었지만 그 감정을 받아들였으면 연기에 써먹을 수 있었을텐데(정확하게 기억 안나고 이런 뉘앙스)<라고 말하는거 두고 보면 완전히 범인의 행동 양식과 가치관에서 멀리 떨어진 캐임..
기분 나쁘면 손절을 해야하는데 그런 부정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을 두고 연기에 써먹을 수 있었을텐데 라고 표현하는것처럼ㅋㅋ
그래서 흥미롭고 재밌으니까(와타루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에이치의 곁에서 그 흥미로움과 즐거움을 즐기고 싶어하고, 피네에도 들어가고..
학기 초에는 흥미 잃으면 피네 버릴거임 하고 말하고 다녔는데 갈수록 그런 말 줄고 점점 에이치랑 토리 유즈루랑 부딪치고 얽히면서 피네에 진심이 되어가는게 즈! 시절의 와타루였음
그리고 위에도 썼듯이 와타루는 대중을 기쁘게하는 엔터테이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음.. 근데 너무 뛰어나서 그 선을 잘 모르는 와타루를 눌러서 대중의 수준에 맞춰주는것=엔터테이너로서 활약할 수 있도록 프로듀스 해주는게 에이치이고,
그렇게 에이치가 와타루를 눌러서 대중의 수준에 맞춰주는게 없으면 즈!! 와서 얼티시모로 한거 보면 알 수 있듯이..
https://img.theqoo.net/SKckX
(이해를 돕기 위한 부쿠스타)
아무튼 에이치는 그래서 와타루가 추구하는 엔터테이너로서의 기쁨, 자신이 예상하지 못하는 행동패턴으로 자기를 놀라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자극을 다 주고있었던데다가
즈! 에필로그 와서는 와타루가 대놓고 에이치한테 니가 하는짓이 흥미롭고 재밌었는데 옆에서 보다보니까 너 정말 너무 열심히 살아서 아이돌로서 존경스럽더라 나도 아이돌로서의 너를 동경함 이라고 말해줌
아니 아무리 그래도 너 무대에 올려서 처형한 놈인데 왜 같이 일하지? 라고 하면..
애초에 와타루에겐 그런 일반적인 논리가 안통할거야
왜냐면 재미없고 놀랍지도 않은 아무 일반인하고 유닛하기보다 일반인인 주제에 재미있고 놀라운 나 때린 놈하고 유닛하기를 더 흥미롭게 느끼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글 너무 길어서 좀 쪽팔린데 그냥 내 사견이고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다르게 생각하는 덬들도 있을거야ㅋㅋ
아무튼 난 그래서 와타루가 피네 들어간거 납득했었어ㅋㅋㅋ
이 얘기 하려고 했는데 내가 너무 구구절절 설명충이라 말이 길어짐..;
민망해서 나중에 글은 지울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