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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 : 125퍼(5,4성 서폿)/ 플래시덱 130퍼 (5성 본덱, 34성 서폿)
1-3번덱 : 315~320만 (하드 퍼콤) 4번덱 : 350만 (익스 풀콤)
레벨 : 91->97
달린 BP : 투어 완주 33310 / 완주 후 66610
30일 완주에 소요된 시간 : 7시간 반
수면시간 : 5시간
소모 다이아 : 25420개 (가챠 131연 45850) = 71270
(휘슬은 정확한 후기를 위해서 0개로 시작해서 포보로 받은 것+이벤트 때마다 주는 6개?만 사용함)
별라/업적/투어 완주 뚫어서 나온 다이아 제외 순수 다이아 소모만 계산
더블카드 X
준비물 : 손목파스/보호대/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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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쓰게된 건 나처럼 일정때문에 하루 이틀 주말동안에라도 빡세게 달려야하는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적어!
원래는 111연에 세나 5성 명함/히메루 4성 풀돌을 얻었고 굉장히 만족스러웠어.
그런데 중간에 계속 붙잡고있는 거에 시간소모하기 힘들 것 같아 배수를 100퍼정도로 맞추고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고 가챠를 돌림
다행스럽게도 운이 좋게 20연만에 세나 2장이 더 와줘서 125퍼가 됐어.. 마음편히 달릴 수 있겠다 싶더라구
나는 하루만에 달려야할 것 같아서 추가로 더 뽑았지만 배수 4성 풀돌로도 하루종일 붙잡고있으면 주말동안 풀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
손목 치료를 자주 받던 사람이라 투어 완주는 전부 하드로 쳤어.
하드로 치니까 완주가 힘들지 않더라구 멍때리면서 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그리고 중간에 좀 흘려도 세나 서폿스킬이 풀콤카라서...고맙다 효자야..
그리고 공식카페에 어떤 분이 만드신 효율덱 계산기 시트로 몇일이 나한테 효율이 가장 높은지 알아봤음!
투어 완주 후엔 캐릭터 추천배치 시트를 돌리고 위치에 맞게 돌림!
내 점수덱을 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썩 좋은 편은 아니거든
계산기 돌리니까 7-8만정도 스코어가 더 오르길래 미미하긴 해도 티끌모아 태산이라 생각해서 맘이 편했어
배수만 있으면 (당연하겠지만)정말 할 만 하고, 카드 선택하면 하코보다 더 낮은 점수로 풀돌을 데려올 수 있어서 걱정한 것보다 어렵지 않았어
혹시나 나처럼 현생때문에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이 드는 덬들은 걱정말고 주말 빡세게 달려보는 것 추천해~
잘생긴 카오루 보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