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진짜 난생 처음 써봐서 횡설수설 할 수 있어. 기록도 잘 안했어서 정보 부족 할 수도 있음!!
먼저 나는 한스타 때부터 오시는 무조건 풀돌이였는데 일뮤 시작하고 명함만 해도 완전 손목 나갈 거 같은거야 그래서 풀돌은 글렀네 하고 결국 명함만 따자 다짐했어. 근데 시크릿 의상이 잠겨 있는게 계속 눈에 밟히기 시작.. 너무 갖고 싶어져서 오토가 있는 한뮤에서 오시 하코 풀돌하자고 계획함!
다이아월정액 4월부터 시작하고 하코 시작 하루 전날 더블카드월정액 결제함 그리고 배수가챠를 스카우트티켓 35장과 193연 돌려서 다이아 29,519개 남음..5성 1장, 나머지 풀돌해서 75%로 달림..나 완전 망한 배수가챠로 달렸어 통장 다 거덜나고 앙스타 4년하면서 제일 망한 가챠가 이번 배수가챠 였음 후.. ㅋㅋㅋㅋㅋ대부분 배수100%는 하고 달려라는 말이 많아서 나도 100% 배수 만들고 싶었는데 5성 진짜 !!!너무너무너무!!! 안나와서 한장에서 멈췄음 왜냐면 그 배수100% 만들 다이아를 차라리 이벤트 달리는데에 쓰는 게 나을 거 같고 더이상 과금할 돈도 없었거든.. 하코 하루 전날부터 멘탈 터짐^^ 정병 걸릴뻔
진짜 우울해서 미치겠으면서도 이미 시작한거 멈출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하코가 시작됨 먼저 다이아계산기 돌리고 모자른 다이아는 무료 다이아로 얻어서 채우고, 굿즈도 몇개 팔았음 그래서 총 61,119 다이아로 시작함! 하루에 bp10, 2백만씩, 다이아 6000개 썼음! 지금 총 6079개가 남았고 랭크 67 → 82, 더블카드 50장 씀
+ 다이아 11.9*3, 7.5 과금해서 약 40만원 들었음!!
그리고 마지막날 딱 맞춰서 풀돌 했는데 나는 빨리 따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무조건 풀돌이 우선이여서 지루하다는 생각이 안들었음..풀돌만 할 수 있다면 기간이 얼마나 걸리든 아무래도 좋았음 오토도 있으니까 그리고 마침내 풀돌 했고..너무 행복함ㅠㅠㅠㅠ
결론 풀돌하면서 드는 내생각은 빨리 따고 싶으면 → 배수 모두 풀돌 or 기간 상관없이 풀돌만 딴다면 → 배수 5성 한장 4성 풀돌은 필수! 그니까 배수가 낮으면 다이아 아주 많이 쟁겨두자임 그리고 다이아계산기 꼭 사용해 진짜 나한테 너무 유용해서 좋았음ㅠㅠ!
https://gfycat.com/ScaryDearestCoati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우리모두 실버타운까지 앙스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