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사족도 많고 재미없을수도 있으니까 미리애기할께 ㅎㅎㅎ
몸이 좀 좋지 않아서 가지말까 라는 생각도 했는데 이번에 못보면 볼수있는 화차가 없어서(내가 사는곳이 중소도시라 이걸 개봉하는 자체가 신기했음) 걍 가기로 함
주말이라 생각보다 차가 너무너무 막혀서 서둘러 입장하니 패러독스 하고있더라 ㅠㅠ 나중에 찾아보니 브랏더힛백이랑 피버 놓친거 알게됨 ㅠㅠ
7월에 일본간적이 있어서 저때가 얼마나 덥고 습한지 알고있음 그래서 라이브 하는거 보면서도 와 열기가 느껴졌음(4d 아님 걍 평범한 영화관이야 ㅠ) 큰 화면에 빵빵한 사운드로 보니까 좋았음
순서대로 주관적인 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야!!
정원이는 신기함 참 허스키한데 청량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음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정원이 파트 나올때마다 이생각함 어떻게 완전 다른 두 느낌을 줄까...카메라 보면서 장난끼 많은 표정 짓는것도 좋고 중간중간 인터뷰때마다 리더다운 표현이 좋았어
희승이는 말모 중간에 아가미가 어디있는지 찾아봄 ㅋㅋㅋ 엔하이픈 뿐만 아니라 걍 가수들 통틀어 호불호없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어쩜 진성과 가성을 저리 자유자재로 오가는지 와... 엔하이픈의 중심을 정말 잘 잡아줌 희승이 짱짱
제이는 개인적으로 젤 취향인 목소리를 가졌음 가끔씩 들리는 쨍한 하이피치가 넘 좋았어 감자숭배남이 이런 노래를 하다니......(아직 감자숭배남 동영상은 못봄) 기타도 잘치고 노래도 잘부르고 가끔씩 도는 예능짤도 웃기고 매력이 많다고 느낌
제이크 멋진 노래할땐 진짜 멋진데 물총쏘고 노는거 보면 그냥 큰 댕댕이 ㅋㅋㅋ 사람이 착하고 다정해보이더라 노래하는 목소리가 좀 허스키하데 따뜻해 성격이 노래에 묻어나오는것 같음
성훈이는 화면 잡힐때마다 속으로 와 함ㅋㅋㅋ 취향아닌데 그냥 잘생김 어느 장면인지 기억 안나는데 영화관에서도 사람들이 작게 와 한 순간 있었음 ㅋㅋㅋㅋ 왜 엔하이픈의 비주얼(맞나?)인지 알겠더라 저얼굴과 피지컬에 춤도 잘추고 목소리도 좋고 좋겠다
선우는 젤 청량한 목소리를 가졌다고 생각함 여름 콘서트라 선우 목소리가 더 시원하게 느껴졌나? 좋았음 물총씬마다 멤버들한테 당하는 모습이 마음 아프지만 귀엽고 재밌었음 사람이 ㄱㅇㅇ 중간에 엔진들한테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한다고 인터뷰 하는것도 좋았어
니키 피지컬 젤 큰데 막내미 있더라ㅋㅋㅋ 중간에 인터뷰할때 형들 만나서 많이 성장하고 배웠다고 함 퍼포먼스 정말 잘하고 까리함이 화면을 뚫고 느껴졌음 일본에서 하는 공연이라 인기 많은거 느껴졌음
영화관에서 멤버들 인터뷰 보던 순간 주변이 짧게 와 놀란 순간이 있었는데 바로 제이 목표 말할때 수퍼볼 하프타임 서고 싶다고 말한거...이게 지금으로선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라(하프타임쇼 선 가수들중에 영어권 아닌사람이 없음-리아나도 영어가 공식언어인 바베이도스 출신임) 같은 영화관에 있던 사람들이 더욱 좋은 의미로 놀랜것 같음
계속해서 앞을 보고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보니 좋았음 앞으로 정원이 바램처럼 월드 스타디움 투어 돌아서 미국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