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정원이 라이브 🐈

ENHYPEN(엔하이픈) 카테고리

onair 정원이 라이브 🐈

231 10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enhypen/3169654709

2024.04.05 00:25

231 10

아름다운 편안한 음악 뭐야 ㅋㅋㅋ

↓https://twitter.com/enhypenupdates/status/1775916633145713101?t=PTiB0572iaWRQdbiDYdEXA&s=19

[EN-LIVE PLAYLIST 🌟] 240405

“Hi”

Jungwon’s Weverse Live Playlist 🎵

2002 - Anne-Marie

ordinary things (feat. Nonna) - Ariana Grande

Hate You - Jung Kook

Back To December - Taylor Swift

Raining In Manila - Lola Amour

Ghost - Justin Bieber

Palette (feat. G-DRAGON) - IU

First Love - Hikaru Ut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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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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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무명의 더쿠 2024-11-17 09:18:20

올려치기가 아니고 저게 걍 당연한거임. 소송 이후 동방덬질 얼마나 고난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치고 박고 줘터지고 맘고생 미치는데 뭣하러 가수가 쓸데없이 언급을 해서 팬들 맘고생할 일만 적립해주느냐고,,,,
302. 무명의 더쿠 2024-11-17 09:21:17

막내가 젤 어른
303. 무명의 더쿠 2024-11-17 09:22:25

심창민은 16살인가 17살에 데뷔했는데 사람이 참 무겁고 뭐랄까 현실감 있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자기객관화 잘되어있는게 신기함
304. 무명의 더쿠 2024-11-17 09:25: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17 13:58:14)
305. 무명의 더쿠 2024-11-17 09:25:16

둘이 동방을 지킨거네
306. 무명의 더쿠 2024-11-17 09:25: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4 13:16:09)
307. 무명의 더쿠 2024-11-17 09:27:37

역시 촤촤가 최강이여
308. 무명의 더쿠 2024-11-17 09:33:23

☞246덬 2222 나간 셋이 골고루 사고치니까 쉴드질 약해져서 그나마 정상의견도 나오기 시작했지
309. 무명의 더쿠 2024-11-17 09:34:29

깔끔하다
310. 무명의 더쿠 2024-11-17 09:37:50

없다
311. 무명의 더쿠 2024-11-17 09:43:11

없다 에 다 담겨있어
312. 무명의 더쿠 2024-11-17 09:44:42

하고싶은말 존많일텐데 험담이나 한먹이기 안한게 너무
313. 무명의 더쿠 2024-11-17 09:44:58

지금 결과와는 별도로 저당시에 양쪽 언행보면서 이쪽이 더 맞다 생각들었음
근데 배신해놓고 교묘하게 셋 나쁜놈 만드는 악질처럼 까였을걸
지금와서보니 어린 나이였는데 대처 어른스러웠던게 놀랍네
314. 무명의 더쿠 2024-11-17 09:45:01

진짜어른스럽다
315. 무명의 더쿠 2024-11-17 09:45:15

진짜 저때 속이 얼마나 타들어갔을까... 근데도 팬들 한 안먹인게 참 대단하다
316. 무명의 더쿠 2024-11-17 09:46:09

최강창민 난 사람이구나...
317. 무명의 더쿠 2024-11-17 09:47:37

없다라고 말한게 진짜 대단하다
318. 무명의 더쿠 2024-11-17 09:48:16

진짜로 타팬이봐도 이해안될정도로 둘을 가루처럼 까댔어
멸칭부르며 조롱하고;;;
319. 무명의 더쿠 2024-11-17 09:53: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17 11:29:22)
320. 무명의 더쿠 2024-11-17 09:56:56

저때 창민이 상처받은거 생각하면.....내가슴이 찢어짐 진짜
321. 무명의 더쿠 2024-11-17 09:59:15

덕질해보면 내외부적으로 힘든일이 생겨도 아티스트가 팬들에게 한 안 먹이는 덕질이 그래도 믿음이 생기고 단단해지더라
322. 무명의 더쿠 2024-11-17 10:00:10

최강창민 본인은 나이도 막내라 정말 힘들었을텐데도 한퍼먹이기 안하고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하고 할말없다는 게 찐 상남자다
323. 무명의 더쿠 2024-11-17 10:04:22

얼마나 상처받았을까..ㅈㄹ바르게 컸다
324. 무명의 더쿠 2024-11-17 10:09:38

☞321덬 이게 맞음 ㅇㅇ
325. 무명의 더쿠 2024-11-17 10:12:19

이거보고 없다고 했다고 그렇게 사람을 몰아가고 못됐어 진짜
326. 무명의 더쿠 2024-11-17 10:12:27

이친구 몰랐는데 진국이네
327. 무명의 더쿠 2024-11-17 10:21:18

저때 힘들었던 기간일 텐데 팬들 한 먹이지 않고 할 말만 깔끔하게 한 게 진짜 보통 사람이 아니다..
328. 무명의 더쿠 2024-11-17 10:21: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2 11:15:29)
329. 무명의 더쿠 2024-11-17 10:23:01

깔끔하네
330. 무명의 더쿠 2024-11-17 10:29:46

어린나이에 진짜... 고생많았고 지금도 응원함
331. 무명의 더쿠 2024-11-17 10:33:58

유노윤호 병크 잠깐 흐린눈하고 여기서는 둘 다 ㅈㄴ 어른스럽게 대처 잘했어 창민아 진짜 최고다
332. 무명의 더쿠 2024-11-17 10:36:25

없다 << 이거로 욕 많이 먹었음ㅋㅋㅋㅋ
333. 무명의 더쿠 2024-11-17 10:37:04

☞332덬 ㄹㅇ 놀랍게도 저걸로 욕 많이 먹음ㅋㅋㅋㅋㅋ.....
334. 무명의 더쿠 2024-11-17 10:39:10

에휴.... 개답답했겠다
335. 무명의 더쿠 2024-11-17 10:43:04

없다 개깔끔하네 적어도 그룹 아이덴티티 지키기 위한 행동으로는 한쳐멕이고 입털고 다니는거보다 여기가 옳았던 듯
336. 무명의 더쿠 2024-11-17 10:48:55

없다 깔끔하고 좋았네
337. 무명의 더쿠 2024-11-17 10:49:17

지금보니까 최강창민 애기였더라 탈퇴소송시작할때 22살인가
338. 무명의 더쿠 2024-11-17 10:51:48

팬들한테 한 처먹이는거 수니들 결집시킬 목적으로 일부러 더 그러는 거 같은 경우 가끔 보는데 같은 경우겠지 뭐
339. 무명의 더쿠 2024-11-17 10:57:10

맘고생엄청엄청하고 한 인터뷰잖아 근데 저것도 까임
340. 무명의 더쿠 2024-11-17 11:07:33

그때 멸칭 못잊어 진짜
341. 무명의 더쿠 2024-11-17 11:11:56

진짜 보살임..슴타가수는 물론 둘을 엄청 괴롭혔지..고소했음 발딩샀다
342. 무명의 더쿠 2024-11-17 11:21:45

여기도 제대로된 사람이 하나였네 룸방이랑 파양!!
343. 무명의 더쿠 2024-11-17 11:21:51

저때 최강창민도 어렸는데 대처 잘했다 진짜 생각 깊은 듯
344. 무명의 더쿠 2024-11-17 11:22:55

멋있다
345. 무명의 더쿠 2024-11-17 11:24:47

꿀밤드립도 ㄹㅇ 많이 참은거였네
346. 무명의 더쿠 2024-11-17 11:34:40

"최강“창민
347. 무명의 더쿠 2024-11-17 11:39:51

창민쓰 멋져
348. 무명의 더쿠 2024-11-17 11:41:50

저시절 견딘거 둘다 진짜 대단함
349. 무명의 더쿠 2024-11-17 11:44: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04 00:04:36)
350. 무명의 더쿠 2024-11-17 11:49:26

한쳐먹이는 팬질 안하게하는거 그게 효도임
351. 무명의 더쿠 2024-11-17 11:49:26

저때 재중준수가 같이 나와서 찐동방이 가루처럼 까인거지 재중준수가 갈라졌으면 우주멸망소리 나왔을거라던데 찐동방 대인배였네
352. 무명의 더쿠 2024-11-17 11:50:40

최강창민이 다섯명중 팬들한테 제일 못한다고ㅋㅋ 핫게에서도 욕먹는거 몇번 봤는데 실상은 모르겠지만 사람은 제일 흠결없이 깔끔한듯
353. 무명의 더쿠 2024-11-17 11:53:16

대처 진짜 어른스럽다
354. 무명의 더쿠 2024-11-17 11:55:17

그분들 동방노래 부르는 거 양심 있냐고 ㅋㅋㅋㅋㅋ최근에 뜬 라이징썬 기가 맥히더라
355. 무명의 더쿠 2024-11-17 12:02: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19 21:34:06)
356. 무명의 더쿠 2024-11-17 12:04:08

최강창민 진짜 최강의 어른 최강인간
357. 무명의 더쿠 2024-11-17 12:09:35

성숙하고 사려깊다
358. 무명의 더쿠 2024-11-17 12:22:14

탓도 안하고 속이 깊네 진짜 어른이다
359. 무명의 더쿠 2024-11-17 12:27:26

막내가 제일 어른이네
360. 무명의 더쿠 2024-11-17 12:30:20

최강창민 참어른이다
361. 무명의 더쿠 2024-11-17 12:39:52

막내가 제일 어른이었네
362. 무명의 더쿠 2024-11-17 12:43:51

막내가 제일 어른 ㄹㅇ
363. 무명의 더쿠 2024-11-17 12:44:02

막내가 제일 어른.....ㄹㅇ
364. 무명의 더쿠 2024-11-17 12:52:13

이때 나간 셋 돌아가면서 두명 언급하고 추팔하고 난리부르스 떨 때 심창민 없다 한 마디로 개같이 까였던 걸 못 잊어...
365. 무명의 더쿠 2024-11-17 13:09: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19 21:10:04)
366. 무명의 더쿠 2024-11-17 13:28:03

멋있다
367. 무명의 더쿠 2024-11-17 13:38:16

심창민 09년때 22살이었음... 존나 어렸어...
368. 무명의 더쿠 2024-11-17 13:43:43

막내 진짜 젤 속 깊음
369. 무명의 더쿠 2024-11-17 13:45:23

저때 창민이 20대 초반이었음 본인들 20대 초반 생각해봐 저런 일 있으면 어땠을까 진짜 개어렸는데 형이라는 놈들이 어케 그러냐
370. 무명의 더쿠 2024-11-17 13:50:11

☞300덬 심창민 이야..
371. 무명의 더쿠 2024-11-17 14:09:48

☞352덬 아니야 창민이 팬들한테 진짜 따뜻한 사람이야ㅠ 창민팬들이면 다 안다
372. 무명의 더쿠 2024-11-17 14:15:17

저런 지극히 상식적이고 어른스러운 인터뷰를 개같이 욕하고 물어뜯은거 생각하면 광기라고밖엔 생각 안됨;;
373. 무명의 더쿠 2024-11-17 14:15:51

“없다” 존멋이다..
374. 무명의 더쿠 2024-11-17 14:17:45

저걸로 욕 먹었던거 기억난다.. ㄹㅇ광기지 뭐
375. 무명의 더쿠 2024-11-17 14:29:16

난 내오빠편이라고 편만들면되지 다른멤버들 쥐어뜯던 팬들이 제일 싫었음
376. 무명의 더쿠 2024-11-17 14:36:10

유일하게 최강창민만 병크에서 살아남음
377. 무명의 더쿠 2024-11-17 14:53:58

유노윤호 최강창민 두명이 정품맞네
팬들에게 한먹이지않고 어른스럽게 대응한것만으로도 나간 3명과 결이 다름
378. 무명의 더쿠 2024-11-17 14:55:14

창민이는 정말 대인배임.. 나간 애들이 창민이 엄청 괴롭혀서 갈라지기 직전 창민이 뼈만 남아 있었음
379. 무명의 더쿠 2024-11-17 15:30:33

없다. 와...진짜 이 말 이상 할 수 있을까 싶네
380. 무명의 더쿠 2024-11-17 15:32:10

에휴 ㅠㅠ
381. 무명의 더쿠 2024-11-17 15:36:24

창민인 정말 한결같이 어른스럽고 속 깊었음...
382. 무명의 더쿠 2024-11-17 15:53:20

인터뷰 참 침착하게 잘 대처한 것 같다…에구 힘들었겠어
383. 무명의 더쿠 2024-11-17 16:08:09

쟤네들 중에 창민이 정상인건가??
384. 무명의 더쿠 2024-11-17 16:2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7 11:26:05)
385. 무명의 더쿠 2024-11-17 17:07:58

없다. 이거 하나로 진짜 욕 엄청 먹었었는데..
386. 무명의 더쿠 2024-11-17 17:30: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01 03:11:54)
387. 무명의 더쿠 2024-11-17 19:27:00

그 난리를 치고 일본에서 다섯이 마지막 스케줄 하는데 그날 창민이 모습을 떠올리면 지금도 마음이 아리다.. 건강해라/없다 너무나 두 사람다워서 헛웃음이 날 정도였는데.. 버텨줘서 고맙다는 말도 감히 할 수 없었지
388. 무명의 더쿠 2024-11-17 20:37:04

ㅜㅜ
389. 무명의 더쿠 2024-11-18 14:10:21

ㅅ
390. 무명의 더쿠 2024-11-18 15:41:12

막내가 진짜 어른이네
391. 무명의 더쿠 2024-11-19 23:44:27

멋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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