픈이들 다녀간 영상 올라온김에 후기 남겨봐 ㅎㅎ
우선 제일 기대한건 에그타르트였는데 목욜은 5시쯤 솔드아웃되서 먹지못했어 ㅜ 하루 500개 세트니 너무 늦게가면 없다는거
처음 로비에 모이면 포토티켓 받고 관람방법 설명해줘 포토티켓 뒤에 닉네임 크게 써있고 받을때 누구누구님 불러주니 무난한걸로 ㅋㅋ
관람시간은 샵이용시간까지 2시간정도고 앉아서 쉴곳은 거의없어 픈이들 볼만한건 제일 큰 스크린에서 나오는 인투아 추는 영상정도야 ㅎㅎ 카운트다운세고 문열리는곳이 애들영상 나오는곳이야
음악이 만들어지는 작업과정이랑 가수들이 남긴 기록들 전시가 대부분이고 음악을 시각, 청각, 촉각, 후각등으로 체험하게 되어있어 정원이 목소리로 도슨트 들으려면 이어폰 꼭 있어야해
울애들 앨범 전시되어있는곳인데 아직 한켠에 젤 적은공간이라 나중에 늘어는거 보러 또 올거같아ㅎ
애들 데뷔전 모습들 넘 이뻐 ㅎ
그리고 관람하면서 팀으로 포켓몬고 같은 게임을 할수있는데 다 찾으면 나중에 뮤지엄샵에서 뽑기를 할수있어 난 누군가 하겠지 하고 대충했더니 실패ㅜ
뮤지엄샵은 에그타르트 말곤 넉넉하게 살수있고 포스터세트는 접혀있음 ㅜ 꼭 결제하고 쇼파에서 불량있나 확인해봐 나는 한번 교환했어
총평
음악, 전시회 관람 좋아하면 만족스러움 픈이들 내용은 매우 적음, 쉴곳이 없어서 다리 좀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