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플라워 그리운감도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부터.. 솔로 노래 했으면 좋다고는 생각했어..
본인 의지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소속사쪽에서 생각은 아예 없을것같진 않아서 말이야..
이번에 마코랑 듀엣으로 참여한거 호평 얻은거보면 충분한 가능성 보여주었고..
가사도 작사할정도면 와쇼가 그런쪽에서 확실히 재능있는건 사실이잔아
이번에 투어에서도 솔로로 피아노치고 스키데스카, 히토히라등 솔로로 불렀다는데
반응도좋았대ㅠㅠ
현재야뭐 이걸스 거의 전담적으로 활동하는 점
플라워란 그룹도 살아있고
힘들꺼란건 알지만 그래도 언젠가 한번 냈으면 해서
그냥 생각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