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irls의 신곡 'Pain, pain'(발매일 미정)이 내년 1월 16일 시작하는 TBS 드라마 'きみが心に棲みついた (네가 마음에 자리 잡았다)' [화요일 오후 10시]의 주제가에 기용된 것이 15일 알려졌다. 6월에 11인 편성으로 신체제가 된 이후 첫 드라마 주제가이다.
드라마는 요시오카 리호 (24)가 첫 주연을 맡아 작년 10월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니게하지'와 같은 스타일로 주목도가 높다. 신곡은 EXILE나 코이즈미 쿄코, 후지이 후미야 등의 수많은 히트곡 작사를 맡았고, E-girls에 있어서도 신체제 후의 싱글 전곡에 참여한 오다케 마사토 씨가 썼다.
연말에는 5년 연속 5회 NHK 홍백가합전 출연. 신체제가 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새로운 1년도 최고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보컬 후지이 카렌(21)은 "드라마의 세계관에 어울리는 매우 미스테리한 분위기. 가사에는 마음의 상처와 얼얼한 감정이 그려져 있다. 모두의 가슴 깊이 닿을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215-00000171-sph-ent
번역은 내가 그냥 적당히 해봤어! 안들어가던 야후 들어갔더니 있길래 신나서 가져왔는데 넘나 기대된다ㅠㅠ
아직 북풍과 태양 활동 중인거 아닌가? 벌써 작업 들어간 거 같은데 건강 챙기면서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