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기냐 지냐 이런거 의미두지 말고 둘 컨셉이랑 노래 온도차 음미하면서 감상하는 재미. 이미 두그룹 다 노선 확실하게 잡혔고 스타일도 옛날보다 훨씬 세련되서 오히려 예전보다 더 보는맛 쏠쏠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