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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5 잡담 제3매 이 드라마는,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 계절 마다 다른 얼굴로 부딪친 그들의 인연이 소소한 운명이 되는 연애 판타지다. 3 22.04.17 347
10774 잡담 제3매 준영재 헤어진 게 4 22.04.04 266
10773 잡담 제3매 성시경 노래를 남겼음 2 22.04.04 359
10772 잡담 제3매 어떻길래 여주 불행 서사가 심하다는거야? 3 22.04.03 405
10771 잡담 제3매 덬들아 5 22.04.03 291
10770 잡담 제3매 양동근 연기도 너무 좋았어 3 22.04.03 233
10769 잡담 제3매 서강준이 경찰복입고 차에서 이별하는씬 쳐돌이 ㄴㅇㄴ 2 22.04.03 207
10768 잡담 제3매 후반부에 섭남이랑 여주랑 헤어질때 절절해서 뭔가 싶었음 6 22.04.03 348
10767 잡담 제3매 나만 가끔 생각나는거 아니었구나 5 22.04.03 304
10766 잡담 제3매 얘기만 나오면 등장하는 한맺힌 망령 ㄴㅇㄴ 1 21.04.05 188
10765 잡담 제3매 이드라마 준영이네 가족 너무 조타 ㅋㅋㅋㅋㅋㅋ 2 20.08.10 178
10764 잡담 제3매 요즘 보고있는데 4 20.07.29 332
10763 잡담 제3매 어쩌면우리 희재 들으면 아련해짐 2 20.05.01 187
10762 잡담 제3매 소유 오스트 개좋은데 소유언니 사기당했어 2 20.05.01 270
10761 잡담 제3매 조성모 어쩌면 우리는 ㄹㅇ 준영재 회상 그자체임 2 20.05.01 232
10760 잡담 제3매 나 조성모 이걸로 제2의 전성기 와야 된다고 생각함 5 20.05.01 280
10759 잡담 제3매 연애의 참견 보는 사람들은 우리 드라마 오스트 모를수 없어 존나 나오니깤ㅋㅋㅋㅋㅋ 4 20.05.01 216
10758 잡담 제3매 32세부터의 이야기는 내용이 산으로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여주인공은 의사선생님과 잘 안 될 것처럼 설정을 해놨는데 갑자기 32세 이후부터의 내용에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있는 설정이 개연성이 떨어졌고요. 또한 세 번째 만남부터의 이야기는 드라마의 장르 자체가 바뀐 느낌이 들었습니다. 4 20.04.27 631
10757 잡담 제3매 데이트씬들 화면이 ㄹㅇ 자연스러워서 좋더라 2 20.04.25 381
10756 잡담 제3매 준영재는 진짜 가끔 존나 생각남... 3 20.04.25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