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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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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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
17,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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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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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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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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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20,494,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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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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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21,53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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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2 |
02.08 |
429,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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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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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454,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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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
23.10.14 |
81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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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
22.12.07 |
1,735,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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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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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2 |
2,699,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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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8 |
21.04.26 |
2,007,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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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
21.01.19 |
2,137,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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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
20.10.01 |
2,14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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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9 |
19.02.22 |
2,195,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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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
17.08.24 |
2,162,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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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15.04.06 |
2,377,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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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5 |
잡담 |
제3매 이 드라마는,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 계절 마다 다른 얼굴로 부딪친 그들의 인연이 소소한 운명이 되는 연애 판타지다.
3 |
22.04.17 |
347 |
10774 |
잡담 |
제3매 준영재 헤어진 게
4 |
22.04.04 |
266 |
10773 |
잡담 |
제3매 성시경 노래를 남겼음
2 |
22.04.04 |
359 |
10772 |
잡담 |
제3매 어떻길래 여주 불행 서사가 심하다는거야?
3 |
22.04.03 |
405 |
10771 |
잡담 |
제3매 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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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3 |
291 |
10770 |
잡담 |
제3매 양동근 연기도 너무 좋았어
3 |
22.04.03 |
233 |
10769 |
잡담 |
제3매 서강준이 경찰복입고 차에서 이별하는씬 쳐돌이 ㄴㅇㄴ
2 |
22.04.03 |
207 |
10768 |
잡담 |
제3매 후반부에 섭남이랑 여주랑 헤어질때 절절해서 뭔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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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3 |
348 |
10767 |
잡담 |
제3매 나만 가끔 생각나는거 아니었구나
5 |
22.04.03 |
304 |
10766 |
잡담 |
제3매 얘기만 나오면 등장하는 한맺힌 망령 ㄴㅇㄴ
1 |
21.04.05 |
188 |
10765 |
잡담 |
제3매 이드라마 준영이네 가족 너무 조타 ㅋㅋㅋㅋㅋㅋ
2 |
20.08.10 |
178 |
10764 |
잡담 |
제3매 요즘 보고있는데
4 |
20.07.29 |
332 |
10763 |
잡담 |
제3매 어쩌면우리 희재 들으면 아련해짐
2 |
20.05.01 |
187 |
10762 |
잡담 |
제3매 소유 오스트 개좋은데 소유언니 사기당했어
2 |
20.05.01 |
270 |
10761 |
잡담 |
제3매 조성모 어쩌면 우리는 ㄹㅇ 준영재 회상 그자체임
2 |
20.05.01 |
232 |
10760 |
잡담 |
제3매 나 조성모 이걸로 제2의 전성기 와야 된다고 생각함
5 |
20.05.01 |
280 |
10759 |
잡담 |
제3매 연애의 참견 보는 사람들은 우리 드라마 오스트 모를수 없어 존나 나오니깤ㅋㅋㅋㅋㅋ
4 |
20.05.01 |
216 |
10758 |
잡담 |
제3매 32세부터의 이야기는 내용이 산으로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여주인공은 의사선생님과 잘 안 될 것처럼 설정을 해놨는데 갑자기 32세 이후부터의 내용에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있는 설정이 개연성이 떨어졌고요. 또한 세 번째 만남부터의 이야기는 드라마의 장르 자체가 바뀐 느낌이 들었습니다.
4 |
20.04.27 |
631 |
10757 |
잡담 |
제3매 데이트씬들 화면이 ㄹㅇ 자연스러워서 좋더라
2 |
20.04.25 |
381 |
10756 |
잡담 |
제3매 준영재는 진짜 가끔 존나 생각남...
3 |
20.04.25 |
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