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를 이끌고 있는 전지현·김수현·이민호·박유천·박신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전지현은 지난해 '별에서 온 그대'로 제5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해 올해 시상자로서 무대에 선다. 지난해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영화 남자신인상을 거머쥔 김수현 역시 올해 또다른 샛별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려 참석한다. 이민호와 박유천은 올해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다. 이민호는 '강남 1970', 박유천은 '해무'로 각각의 작품에서 몰입도 있는 연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으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박신혜는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여기자로 열연해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후보로 올랐다.

송강호·최민식·안성기 등 기라성 같은 국민 배우들도 한자리에 모인다.
송강호는 지난해 '변호인' '설국열차' 등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인물. 올해는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최민식과 안성기는 올해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다. 최민식은 '명량'에서 이순신을 연기해 1700만 관객을 불러모았다. 안성기는 거장 임권택 감독과 10년 만에 재회한 작품 '화장'을 통해 흡인력 있는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

파릇파릇한 매력으로 10·20대 사이에서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핫'한 스타들 역시 대거 자리한다.
도경수와 크리스탈, 설현은 각각 지난 1년 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뗀 스타들이다. 도경수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올해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설현은 '강남 1970'로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탈 역시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제목 그대로 '사랑스러운 그녀'를 완벽 표현해내며 합격점을 받았다.

이외에도 이미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설경구·이정재·손예진·송윤아 등 말이 필요 없는 대표 배우들이 함께 자리한다.
지난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설경구는 올해도 '나의 독재자'를 통해 같은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재는 작년 시상식에서 '관상'으로 영화부문 남자조연상을 거머쥐었으며 올해는 시상자로 참석해 행사를 즐길 예정이다. 손예진은 지난해 흥행 열풍을 불러 일으킨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으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드라마 '마마'에서 인생 연기를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은 송윤아 역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 자리해 행사에 빛을 더한다.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소위 '대세 배우'라 불리는 스타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영화 '살인의뢰'에서 극악 무도한 악역을 맡아 100% 싱크로율을 자랑한 박성웅은 영화부문 남자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함께 자리한다. '도희야'의 세 주인공 김새론, 배두나, 송새벽도 나란히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 '끝까지 간다'에서 긴장감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을 쥐었다폈다 한 조진웅과 이선균 역시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함께 이름을 올려 자리한다. 드라마 '미생'에서 일상 연기로 오과장을 완벽 소화한 이성민과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일인 다역을 자연스럽게 연기한 지성 역시 각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에 함께 올라 행사에 얼굴을 비춘다. 명품 연기로 주연보다 더 주연 같은 존재감을 과시한 유해진과 문정희는 각각 '해적:바다로 간 산적'과 '카트'로 영화부문 남여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화제가 됐던 드라마 '미생'을 통해 유명세를 얻은 '미생 출신' 스타들도 대거 참석한다.
올해 신인연기상 후보 자리는 '미생' 출신들이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 역을 연기한 임시완은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임시완과 입사동기인 한석률, 장백기를 맡은 변요한과 강하늘은 각각 영화 '소셜포비아', '스물'로 영화부문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올라 접전을 이을 전망이다. 극 중 김동식 역을 맡아 '장그래'의 직장 상사로 등장한 김대명 역시 드라마 '미생'으로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임시완과 경쟁을 펼친다.
이제 막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신성'들도 함께한다.

영화 '해무'에서 박유천과의 멜로 연기를 정교하게 소화한 한예리는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다. 영화 '쎄시봉'에서 기묘한 천재 '송창식' 역을 100% 완벽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각인된 조복래 역시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라 자리를 빛낸다. 데뷔작부터 과감한 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은 영화 '인간중독'의 임지연과 '마담뺑덕'의 이솜 역시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 대열에 이름을 올려 행사에 참석한다. '한공주'를 통해 이미 앞서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천우희 역시 백상에서도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아이돌 그룹 출신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박형식과 한선화는 각각 '가족끼리 왜이래', '장미빛 연인들'로 TV부문 신인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백상예술대상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레드카펫을 수놓는 여배우들의 자태다. 올해도 눈부신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레드카펫을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이다.

고전 미인 박주미를 비롯해 이하늬·김옥빈·김사랑·신민아 등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들이 자리해 행사를 빛낸다. 박주미는 이번 행사에서 시상자로 참석한다. 전년도 TV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수상자인 조재현과 함께 같은 부문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하늬는 영화 '타짜:신의 손'으로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김옥빈은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정교한 감정 연기를 소화해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 '인간중독'에서 능청스러운 아줌마 역할을 사랑스럽게 소화한 조여정은 이 작품으로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김사랑은 이번 행사에서 박진영과 함께 무대에 올라 TV부문 연출상과 영화부문 감독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신민아는 영화 '경주'로 "더이상 얼굴만 예쁜 배우가 아니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라 이자리에 참석한다.

이시대 비정규직을 대변해 감성적인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염정아 역시 영화 '카트'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이정현은 영화 '명량'에서 벙어리 여인으로 등장함에도 눈빛으로 완벽한 감정을 그려내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 '연민정'을 소화해 전에 없던 인기를 얻은 이유리 역시 TV부문 여자최우수 연기상 후보로 자리에 참석한다. 배우 남지현은 '가족끼리 왜이래'를 통해 TV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라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전년도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수상자인 심은경은 이날 같은 부문 시상자로 설경구와 한 무대에 오른다.
백상예술대상의 또다른 묘미는 예능인들의 활약이다. TV부문까지 아우르는 백상예술대상은 여타 시상식과 달리 예능인들도 대거 참석해 분위기를 돋운다.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3명의 MC가 같은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비정상회담'과 '나혼자산다', 성시경은 '비정상회담'과 '마녀사냥', 유세윤은 '비정상회담'과 'SNL 코리아'로 TV부문 남자예능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예능 대세'임을 입증했다. 여자 후보들 역시 만만치 않다. '룸메이트 시즌2'와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국주,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안영미, '개그콘서트'의 일등공신 허안나, '코미디빅리그'의 장도연까지 보기만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여자 예능인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26일 오후 9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로 생방송되며 네이버 TV캐스트 (http://tvcast.naver.com/isplus)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www.iqiyi.com)에서 중국 전역에 생중계되고, LF·인스타일이 협찬했다.
http://isplus.joins.com/article/664/17862664.html
http://isplus.joins.com/article/665/17862665.html
http://isplus.joins.com/article/663/178626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