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드라마 등장인물이 저렇게 다 덕구스러워? 싶은게 비현실적일지 몰라도(서리가 13년만에 깨어난건 둘째치더라도)
결국 그 등장인물들에게 저마다의 아픔이 있고 또 좌절이 있었고
그러면서 성장해나가고 이런 면에서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라고 느끼게 되더라
그래서 어쩌면 동화스럽기도 하면서도 어딘가엔 저런 사람들도 있을거야 싶어서 여운도 남고ㅋㅋㅋ
여튼 너무너무 좋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그 등장인물들에게 저마다의 아픔이 있고 또 좌절이 있었고
그러면서 성장해나가고 이런 면에서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라고 느끼게 되더라
그래서 어쩌면 동화스럽기도 하면서도 어딘가엔 저런 사람들도 있을거야 싶어서 여운도 남고ㅋㅋㅋ
여튼 너무너무 좋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