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 규호쌤 번호 외우고 있지만 전화하는건 안나왔고ㅜ
승찬이도 시은이 아버지일은 결국 모른채로 끝난거지?ㅜ 왠지 둘은 또 헤어질거 같어ㅜ..
그리고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이 입봉까지 몇년이고 걸릴지 모르는데 시은이가 그 시간 견딘다고 생각하면ㅜ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하고
애들 반년마다 만나자고는 했지만 그 약속 지켜지기 힘들거고
그렇게 서서히 추억으로만 남겠지ㅜ
내가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는건가ㅜ
시은이 엄마 혼자 타지 생활하면서 일하시는것도 마음 아프고ㅜ
참 살아가는게 힘든일 같다 이 드라마 보면서 또 느낀다
승찬이도 시은이 아버지일은 결국 모른채로 끝난거지?ㅜ 왠지 둘은 또 헤어질거 같어ㅜ..
그리고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이 입봉까지 몇년이고 걸릴지 모르는데 시은이가 그 시간 견딘다고 생각하면ㅜ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하고
애들 반년마다 만나자고는 했지만 그 약속 지켜지기 힘들거고
그렇게 서서히 추억으로만 남겠지ㅜ
내가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는건가ㅜ
시은이 엄마 혼자 타지 생활하면서 일하시는것도 마음 아프고ㅜ
참 살아가는게 힘든일 같다 이 드라마 보면서 또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