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 학대를 하든말든
나라는것을 존중히 여기게
그리고 사랑하게
.
.
침착한 목소리로 대사를 읊는 풍경을 따라가니, 넓은 어깨에 시대의 아픔을 짊어지고..
웃음기 없이 우울한 눈빛속에 이지가 날카롭게 빛나는.. 1921년의 극작가 김우진이 거기 서 있었다..
이종석팬으로 보이는 블로거 글에서 퍼온건데
나도 이런 리뷰 쓰고 싶다
저렇게 글로 써내고 싶오
사의찬미 한번더 보고 나니까 자꾸 리뷰가 쓰고 싶어진다
세상이야 학대를 하든말든
나라는것을 존중히 여기게
그리고 사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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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목소리로 대사를 읊는 풍경을 따라가니, 넓은 어깨에 시대의 아픔을 짊어지고..
웃음기 없이 우울한 눈빛속에 이지가 날카롭게 빛나는.. 1921년의 극작가 김우진이 거기 서 있었다..
이종석팬으로 보이는 블로거 글에서 퍼온건데
나도 이런 리뷰 쓰고 싶다
저렇게 글로 써내고 싶오
사의찬미 한번더 보고 나니까 자꾸 리뷰가 쓰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