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선이 와닿는게 아니라 이해해야하는 것도 그랬고
그냥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웠는데
마지막에 김우진 실제 일기 구절이 지금까지도 내내 잊혀지지도 않고
일제강점기 그 시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여운이 계속 남음...
윤심덕 김우진 괜히 찾아보게 되고 그럼ㅋㅋㅋㅋㅋㅋ
그냥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웠는데
마지막에 김우진 실제 일기 구절이 지금까지도 내내 잊혀지지도 않고
일제강점기 그 시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여운이 계속 남음...
윤심덕 김우진 괜히 찾아보게 되고 그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