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제3매 32살 차라리 이렇게 썼으면 어땠을까
508 5
2018.11.18 01:08
508 5

영재 준영이랑 헤어지고 파워 후회하고 수소문 해서 준영이 보러 포르투갈 가서 찾아다니다 우연히 만났는데

준영이가 수석셰프 꿈 때문에 연애할 시간도 안되고 지금은 안된다고 막 밀어내서 영재 한국 보내는 대신에 둘이 연락은 계속하고

서로 몇년 열일하다가 수석셰프 된 준영이가 한국으로 입국해서 영재가 오픈한 미용실로 찾아가서 27살처럼 재회하고 

27살은 연애로 서로 알콩달콩 다투고 연애다큐 보여줬다면

32살이니까 결혼때문에 알콩달콩 다투고 신혼살림도 보고 

이런 내용도 괜찮았을것 같은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453 06.06 16,57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93,62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16,1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71,15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61,979
공지 잡담 확실히 예민한 덬들도 많긴 함 28 06.06 6,376
공지 알림/결과 💥💥💥💥💥요즘 싸잡기성글 너무 많아짐💥💥💥💥💥 15 06.06 6,132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6 02.08 652,109
공지 알림/결과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01.31 669,064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043,49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929,54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937,87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21.04.26 2,191,16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6 21.01.19 2,340,28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368,05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2 19.02.22 2,385,523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363,35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600,3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773 잡담 제3매 이 드라마는,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 계절 마다 다른 얼굴로 부딪친 그들의 인연이 소소한 운명이 되는 연애 판타지다. 3 22.04.17 350
10772 잡담 제3매 준영재 헤어진 게 4 22.04.04 270
10771 잡담 제3매 성시경 노래를 남겼음 2 22.04.04 361
10770 잡담 제3매 어떻길래 여주 불행 서사가 심하다는거야? 3 22.04.03 410
10769 잡담 제3매 덬들아 5 22.04.03 296
10768 잡담 제3매 양동근 연기도 너무 좋았어 3 22.04.03 234
10767 잡담 제3매 서강준이 경찰복입고 차에서 이별하는씬 쳐돌이 ㄴㅇㄴ 2 22.04.03 207
10766 잡담 제3매 후반부에 섭남이랑 여주랑 헤어질때 절절해서 뭔가 싶었음 6 22.04.03 355
10765 잡담 제3매 나만 가끔 생각나는거 아니었구나 5 22.04.03 309
10764 잡담 제3매 얘기만 나오면 등장하는 한맺힌 망령 ㄴㅇㄴ 1 21.04.05 190
10763 잡담 제3매 이드라마 준영이네 가족 너무 조타 ㅋㅋㅋㅋㅋㅋ 2 20.08.10 178
10762 잡담 제3매 요즘 보고있는데 4 20.07.29 338
10761 잡담 제3매 어쩌면우리 희재 들으면 아련해짐 2 20.05.01 189
10760 잡담 제3매 소유 오스트 개좋은데 소유언니 사기당했어 2 20.05.01 270
10759 잡담 제3매 조성모 어쩌면 우리는 ㄹㅇ 준영재 회상 그자체임 2 20.05.01 235
10758 잡담 제3매 나 조성모 이걸로 제2의 전성기 와야 된다고 생각함 5 20.05.01 281
10757 잡담 제3매 연애의 참견 보는 사람들은 우리 드라마 오스트 모를수 없어 존나 나오니깤ㅋㅋㅋㅋㅋ 4 20.05.01 219
10756 잡담 제3매 32세부터의 이야기는 내용이 산으로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여주인공은 의사선생님과 잘 안 될 것처럼 설정을 해놨는데 갑자기 32세 이후부터의 내용에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있는 설정이 개연성이 떨어졌고요. 또한 세 번째 만남부터의 이야기는 드라마의 장르 자체가 바뀐 느낌이 들었습니다. 4 20.04.27 632
10755 잡담 제3매 데이트씬들 화면이 ㄹㅇ 자연스러워서 좋더라 2 20.04.25 384
10754 잡담 제3매 준영재는 진짜 가끔 존나 생각남... 3 20.04.25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