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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dyb/925018163
2018.11.1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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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열내기도 싫다 ㅋㅋㅋ
이거봤음 뭘 해도 해낼거야
2019년 다 대박나라
3덬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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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예민한 덬들도 많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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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싸잡기성글 너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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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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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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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3매
이 드라마는,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 계절 마다 다른 얼굴로 부딪친 그들의 인연이 소소한 운명이 되는 연애 판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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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재 헤어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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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노래를 남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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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길래 여주 불행 서사가 심하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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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연기도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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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이 경찰복입고 차에서 이별하는씬 쳐돌이 ㄴ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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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섭남이랑 여주랑 헤어질때 절절해서 뭔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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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가끔 생각나는거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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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만 나오면 등장하는 한맺힌 망령 ㄴ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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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라마 준영이네 가족 너무 조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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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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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매
어쩌면우리 희재 들으면 아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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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오스트 개좋은데 소유언니 사기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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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어쩌면 우리는 ㄹㅇ 준영재 회상 그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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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성모 이걸로 제2의 전성기 와야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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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보는 사람들은 우리 드라마 오스트 모를수 없어 존나 나오니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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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매
32세부터의 이야기는 내용이 산으로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여주인공은 의사선생님과 잘 안 될 것처럼 설정을 해놨는데 갑자기 32세 이후부터의 내용에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있는 설정이 개연성이 떨어졌고요. 또한 세 번째 만남부터의 이야기는 드라마의 장르 자체가 바뀐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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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씬들 화면이 ㄹㅇ 자연스러워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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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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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3매
준영재는 진짜 가끔 존나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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