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새로 보게 된 덬들 진짜 환영하고ㅜㅜㅜㅜ 일단 인물 설명부터 간단하게 하자면
한진우 : 그냥 외워 초천재ㅇㅇ 졸라천재 카이스트 10살때 최연소입학 로봇공학 하다가 의예로 전과했음 엄청 잔망미 오지고 개촐싹대는데 아픔이 많음ㅜ
강경희(강형사님) : 말그대로 형사ㅇㅇ 처음엔 무뚝뚝하고 까칠한데 2시즌부터 한진우랑 사귀고 나서는 성격이 유하고 밝아졌음 기본적으로 정의롭고 강단있음
조영실(소장님) : 법의학연구소 소장. 처음엔 한진우 못마땅해했는데 시간 지날수록 정들고 해서 지금은 거의 엄마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음 어디출처인지 모를 사투리를 쓰심
장교수 : 한진우 어릴때부터 쭉 봐주던 교수님이고 한진우의 멘토이자 아버지와 같은 존재 시즌 때 돌아가심....
이정도가 시즌 오면서 계속 출연하거나 언급되는 인물이고 다들 베이스로 따뜻함과 정의로움을 깔고 있음! 신퀴 리부트를 보고싶은데 전 시즌들을 보기 부담스러운 덬들은 이정도만 알고 리부트 보기 시작해도 충분히 이해 가능할거야^0^
그리고 전 시즌이 궁금하다! 하는 덬들을 위해 시즌설명이랑 회차추천을 해보면
신의 퀴즈 시즌 1 : 1시즌은 모든 시리즈물이 그렇다싶이 신퀴의 뼈대라고 할 수 있음 인물간 기본적인 관계도(지금이랑은 느낌이 좀 다르겠지만)를 보고싶고 캐릭터 기본 설정이 궁금하다면 1시즌정도는 정주행하는 것도 추천함! 참고로 1시즌 마지막에 한강커플 이뤄짐ㅋㅋㅋㅋ
신의퀴즈는 각 시즌마다 전체 에피소드를 관통하는 메인 스토리와 메인 빌런 캐릭터가 존재하는데 1시즌의 메인 스토리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한진우의 두통과 한진우의 뒤를 조여오는 정체모를 '타나토스'....!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음 메인 빌런은 바로 그 타나토스(정하윤)인데 결말스포랑 자세한 내용스포는 안할게 궁금한 덬들은 네이버 검색해....
-4화 신이 내린 딸 : 약간의 스산한 분위기를 첨가하고 있으니 좋은 덬들은 꼭 보고 싫은 덬들은 대낮에 보길^^ 신병을 앓는 딸이 엄마를 죽인 혐의로 붙잡힌 스토리인데 반전도 있고 재미도 보장함!
-8화 마지막 선물 : 이 에피는 슬픈 에피ㅜㅜ 내용은 말 못하겠다 반전때문에 스포가 심해서ㅋㅋㅋ 한진우의 증세 악화도 (아마도) 이부분에서 나오니 한번쯤 보는걸 추천함
-9-10화 타나토스 1-2부 : 신의 퀴즈 시리즈는 마지막 2회차를 메인 스토리를 풀어나가는데 사용하는 편이야 고로 각 시즌의 메인스토리와 그 결말이 궁금하다면 마지막 2화는 보고 넘어가는 게 좋음!
신의 퀴즈 시즌 2 : 한진우는 1시즌의 원인 모를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 요양하다가 의문의 사건에 고전하는 법의학연구소 팀을 위해 다시 돌아가게 됨! 그러나 치료를 받으면서 나아지는 듯 했던 한진우에게 생각지도 못한 또다른 증상이 생겨나게 되는데.... 진우의 치료를 맡은 브렌텍의 진짜 속셈은?...
2시즌 메인 스토리는 진우의 또다른 증상과 브렌텍 이야기이고 메인 빌런은 브렌텍과 ㅇㅇㅇ 둘임 ㅇㅇㅇ은 대형스포라 말 안함
-4화 LOVE SICK : 사실 에피소드 자체가 엄청나게 반전있고 그런 에피소드는 아닌데 진우의 전여친(!)이 죽은 채 발견되면서 진우가 겪는 감정변화와 사건을 대하는 진우의 태도가 인상깊어서 한번쯤 보기를 추천하는 회차야
-6화 매니악 : 에피소드가 스토리적으로 잘 빠진 회차인 것 같음 적당히 쫄깃하면서 반전도 있고 재미도 잡은 회차! 인질극을 벌이다 자살해버린 희귀병 환자... 그의 위장에서 발견된 기상천외한 성분은 대체 무엇...?
-11-12화 마지막 성전 1-2부 : 역시 시즌 2의 메인스토리를 해결하는 두 회차. 진우가 시련을 겪으면서 어떻게 성장하는지, 어떻게 상황을 받아들이는지 포인트를 두며 보면 좋을 것 같아
신의 퀴즈 시즌 3 : 이 시즌에서는 독특하게 강형사님이 외국으로 잠시 유학을 떠나 등장하지 않고(이때 윤주희 드라마 스케줄 조정이 불가능했음ㅜㅜ) 대신 배태식 형사(안내상)이 잠시 한진우와 같이 수사를 하게 됨.
2시즌에서의 시련을 딛고 한진우가 이제 완전히 회복되는가 싶었으나 갑자기 나타난 한진우의 ㅇㅇ은 한진우를 위협하고... 또다시 고통받는 한진우를 조여오는 '팬텀'까지, 한진우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3시즌 메인빌런은 팬텀ㅇㅇ
그리고 이 시즌에서 장교수님이 사건에 휘말려 돌아가시게 됨ㅜㅜㅜ 그리고 메인 빌런에도 반전이 있으니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 것..! 류덕환의 연기가 절정을 맞는 시즌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음
-7화 Toxic Drama : 마취 후 수술을 받던 환자가 갑자기 깨어나다?? 응급 수술을 받던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나 난동을 부리다 쇼크사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이 회차도 재미있어 크나큰 반전이 있다기보다는 스토리 진행이 재미있는 편ㅇㅇ
-9화 한진우 신드롬 : 이 회차는 에피소드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다기보다는 한진우의 증상과 메인스토리가 본격적으로 난리를 치는 시작점이라ㅋㅋㅋㅋㅋ 마지막쯤 가면 소름이 돋아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
-10화 시냅스 : 9화에서 이어지는 메인 스토리의 깽판이 점점 심해지고 한진우가 점점 섬찟해지기 시작하는 파트..! 시즌 3은 11-12회차 전부터 메인스토리가 활개를 좀 치는 편이어서 이 시즌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9화정도부터는 보는 게 좋을 것 같아ㅋㅋㅋㅋ 류덕환 연기 오지는 부분도 많으니까....좀 봐주라줘......
-11-12화 팬텀 인 더 브레인 1-2부 : 시즌 3은 전 시즌 중 아마 어둡고 절망적이기로는 탑을 찍을 것 같은데.... 그만큼 내용이 휘몰아치고 반전도 오지고 류덕환 연기도 날개를 담 슬프기도 무섭기도 안쓰럽기도 한 회차라 개인적으로 좋아함ㅜㅜㅜ그리고 자주 못봄ㅜㅜㅜ
신의 퀴즈 시즌 4 : 약 1년간 코마 상태에 빠져있던 한진우가 눈을 뜨고, 다시 수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제 드디어 고생 끝 행복 시작인가 싶었으나... 이번엔 한진우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깽판이 일어나는데....
이번 시즌의 메인 빌런은 바로 한진우의 엄마... 인 줄 알았으나 사실 한진우의 엄마가 전담해 치료하는 개새끼(이름까먹음)임ㅋㅋㅋㅋ(그렇다고 한진우 엄마가 또라이 아니라는건 아님 한진우 엄마도 또라이...) 이때문에 한진우가 무려 4년간 도주하다가 산속에 칩거하게 된 것....
사실 이 시즌은 시즌 메인스토리가 좀...호불호가 갈린다고 볼 수 있어 난 뭐 그냥저냥 봤음 개별 에피소드는 재미있어^^
-3화 뱀의 춤 : 이 회차 ㄹㅇ 씹소름;;;; 특별출연한 황승언의 연기가 압권임 스토리도 탄탄하고 반전넘침. 유명한 무용가가 산 속에서 춤을 추던 자세 그대로 목졸려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되고, 수사 중 그녀에게 희귀병이 있었다는 것이 발견되고.... 과연 그녀를 죽음으로 내몬 것은 누구인가?
-6화 모던 타임즈 : 이 회차는 사실ㅋㅋㅋㅋㅋㅋ한진우 잔망이 존나 다했다 존나 커여우시다 한강커플 겁나 사랑스럽다 흑흑... 에피소드는 좀 짠한 에피ㅜㅜ
-7화 X : 어느 학교 미술실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석고상이 발견되고, 석고상 안에는 살해된 학생의 시체가 담겨있는데... 과연 이 극악무도한 짓을 한 이는 누구? 이 회차도 초반엔 뭐야뭐야 싶지만 끝까지 보면 슬픈 에피야ㅠㅠㅠㅠㅠㅠ
-11-12화 굿바이 뫼비우스 1-2부 : 4시즌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회차! 사실....그렇게.....앞시즌에 비해...감명깊진 않지만......4시즌 메인스토리의 결말이 궁금하다면....한번쯤...봐도....어....뭐....
이렇게 앞 시즌들 간단하게 설명해봤어! 스포때문에 좀 조심스러워서(재미없어질까봐ㅜㅜ) 제대로 설명을 못한 부분이 많은데... 혹시 더 자세한 에피소드들과 결말을 원하는 덬들은 나무위키나 뭐 네이버같은데 쭉 결말이랑 스토리 정리한 게 많으니까 그걸 참고해줘!
아 그리고 3시즌.... 개인적으로 참 아픈 손가락인데... 스토리가 엄청 탄탄한 건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재밌게 잘 봤던 터라 저평가? 되는게 좀 슬픔 흑흑ㅜㅜㅜㅜ 관심 있는 덬들은 한번씩 봐조ㅜㅜㅜ류덕환 연기 진짜 개쩐다고....
음 내가 이 글을 쓴건 신퀴 전시즌을 궁금해하는 덬들이 좀 보여서고 사실 위에 말했듯이 신퀴 리부트를 이해하는 데에 전 시즌들에 대한 지식이 크게 필요하지는 않을거야!
그치만 신퀴 진짜 잘만든 시리즈물중에 하나고 내가 거의 10년 가까이를 기다려오면서 너무 정이 많이 든 작품이라 한명이라도 관심 생긴 덬들이 신퀴를 더 봤으면 하는 마음에 글 써봄ㅜㅜㅜ....
글에서 추천한 회차들중에 끌리는 걸 하나씩 보고 이 시즌 자체에 관심이 간다! 싶으면 그 시즌을 한번 쭉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럼 다들 신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