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꼽는 명장면 중 하나가 풍등씬 마지막 순간엔 오로지 자기 자신으로서 이영 곁에 있고 싶다고 소원 빌어 풍등 띄우는 거 ㅠㅠ 달달한 영온 장면 뒤에 병연이가 그러고 있을 줄이야 ㅠㅠㅠㅠ 민정이 성윤이 칭찬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