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팀장이 일단 자기대신 사이다 날려줬고 (조상님이야뭐야)
그 무슨 병 있었잖아 설명할 때 그것도 의사 출신 아닌데 알고 있으니까 공부 좀 했나보네 싶고
별 말 없이 자기가 필요한 자료들 다 내주니까
걍 호감이라서 웃으면서 이야기 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꼭 정색해서 해야할 이야기라고도 생각이 안든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구사장이 자기한테 초면에 웃으면서 (비웃음 말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잘 없어서 놀랜 거 아님? ㅋㅋㅋㅋ
그 무슨 병 있었잖아 설명할 때 그것도 의사 출신 아닌데 알고 있으니까 공부 좀 했나보네 싶고
별 말 없이 자기가 필요한 자료들 다 내주니까
걍 호감이라서 웃으면서 이야기 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꼭 정색해서 해야할 이야기라고도 생각이 안든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구사장이 자기한테 초면에 웃으면서 (비웃음 말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잘 없어서 놀랜 거 아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