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언급되는 글일뿐인데도
왜 기분이 이런지 모르겠어 (주어 : 바른본체 ^^;)
아직 바른이를 보낼 준비가 안됐나봐
오름본체 차기작 얘기 나올때도 기분이 그랬는데 ㅜㅜ
배우니까 새 작품 들어가는 게 당연한데도
다른 연기 기대되는 마음과는 별도로
아직은 함무라비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그런 마음이랄까
복습 줄여야 되는데 ㅜㅜ
왜 기분이 이런지 모르겠어 (주어 : 바른본체 ^^;)
아직 바른이를 보낼 준비가 안됐나봐
오름본체 차기작 얘기 나올때도 기분이 그랬는데 ㅜㅜ
배우니까 새 작품 들어가는 게 당연한데도
다른 연기 기대되는 마음과는 별도로
아직은 함무라비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그런 마음이랄까
복습 줄여야 되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