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15일 오후 뉴스엔에 "이보영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아직 정확한 개월수는 전달을 받지 못 했다. 임신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남편인 배우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도 뉴스엔에 "이보영 씨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이 맞다. 축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13년 9월 27일 결혼했으며, 2015년 6월 13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3년 만에 둘째를 맞이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게 됐다.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15일 오후 뉴스엔에 "이보영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아직 정확한 개월수는 전달을 받지 못 했다. 임신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남편인 배우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도 뉴스엔에 "이보영 씨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이 맞다. 축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13년 9월 27일 결혼했으며, 2015년 6월 13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3년 만에 둘째를 맞이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