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가수 김경호, 결혼 4년여만에 이혼
가수 김경호가 결혼 4년여만에 협의 이혼했다.
연예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김경호는 지난 6월 일본인 아내 A씨와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혼했다.
김경호는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13세 연하인 일본인 A씨와 2014년 11월 결혼했다. 하지만 성격차이, 문화차이 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금지된 사랑' 등 여러 히트곡을 가진 김경호는 현재에도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콘서트를 벌이는 등 해외에서도 활동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대중 록 가수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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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정 기자 omj0206@enews2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