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 정오도 그런 아픔을 가지고 있는데 남주가 여주가 싫다고 선을 그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주 감정 상관없이 나는 너를 계속 좋아할거다라면서 자기감정을 강요하고, 물건도 아닌데 주느니 마느니 그러질 않나
자고 있는 방에 들어와서 여주가 깨니까 입 맞추고 싶다고 하고 여주를 스펙만 보는 이상한 여자로 만드는 그런대사를 주는게 너무 이상해
작가가 도대체 이 부분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상수가 하는 행동 넓게보면 폭력 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성장캐라도 선이 있는데 너무 과해
자고 있는 방에 들어와서 여주가 깨니까 입 맞추고 싶다고 하고 여주를 스펙만 보는 이상한 여자로 만드는 그런대사를 주는게 너무 이상해
작가가 도대체 이 부분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상수가 하는 행동 넓게보면 폭력 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성장캐라도 선이 있는데 너무 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