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촉법소년이었다 하면서 본인이 어떻게 살았고 얼마나 마음의 짐을 갖고 살았는지 게다가 피해친구 아버지한테 데려가고
어쩌라는건지..소미 죽인 새끼가 독고영 발톱만한 인성이라도 가졌어서 죄책감 갖고 있었으면 최자혜가 그렇게까지 안했음 이계인처럼 받아줬을지도 모르지
물론 죄진 애는 아니고 나름 억울한 애긴 했지만 태민영 가족과도 그랬는데
아예 상황이건 사람이건 그 자체가 다른데 지가 그랬는데 어쩌라는겨..
어쩌라는건지..소미 죽인 새끼가 독고영 발톱만한 인성이라도 가졌어서 죄책감 갖고 있었으면 최자혜가 그렇게까지 안했음 이계인처럼 받아줬을지도 모르지
물론 죄진 애는 아니고 나름 억울한 애긴 했지만 태민영 가족과도 그랬는데
아예 상황이건 사람이건 그 자체가 다른데 지가 그랬는데 어쩌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