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데 적당히 실제 역사 섞여있고
윤시윤 진세연 비쥬얼 열일하는데 생각보다 스토리도 스피디 하다
사극 로설 드라마로 보는 느낌
거기다 음감이랑 작가 열일 하니 이거 완전 취향 저격인데 왜 티비조선 ㅠㅠ
이거 방송사만 아니면 자진해서 여기저기 영업하고 싶은 드라만에!
이런 드라마 오랜만인데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상인데 적당히 실제 역사 섞여있고
윤시윤 진세연 비쥬얼 열일하는데 생각보다 스토리도 스피디 하다
사극 로설 드라마로 보는 느낌
거기다 음감이랑 작가 열일 하니 이거 완전 취향 저격인데 왜 티비조선 ㅠㅠ
이거 방송사만 아니면 자진해서 여기저기 영업하고 싶은 드라만에!
이런 드라마 오랜만인데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