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려 놓은거는 많은데 조연들 사연 하나하나 부여하고 엮어주고 하다가 정작 제일 중요한걸 잊고 있다가 이걸 다 해결하려다 멘붕온거 같음
아니고서야 12화까지 잘 끌고 오다가 본격적으로 사건들 풀어야 할 시점인 13화부터 아무것도 안하는 수준이더라구....
벌려 놓은거는 많은데 조연들 사연 하나하나 부여하고 엮어주고 하다가 정작 제일 중요한걸 잊고 있다가 이걸 다 해결하려다 멘붕온거 같음
아니고서야 12화까지 잘 끌고 오다가 본격적으로 사건들 풀어야 할 시점인 13화부터 아무것도 안하는 수준이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