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나고 강두가 어떻게 살았는지 가족들은 어떻게 됐고 그의 인생은 어떻게 됐는지를 중심으로 극 진행시키고

거기에 문수 만나면서 강두가 점차 어떻게 변하는지 치료도 받고 병도 점점 나아지고 미래를 꿈꾸고 이런 강두의 변화를 보여주면서 절망 속의 희망을 얘기했다면 이건 정말 좋은 드라마란 평 받았을거야

강두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왜 곁가지로 써? 유보라 당췌 이해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