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는 말을 한지가 너무 오래됐다고 그리고 살면서 이런 대접을 처음 받았다고 그러네 마지막회 똘마니가 살면서 제혁이가 처음으로 사람대접 해줬다는 말이랑 오버랩되면서 맘이 너무 찡하다 제혁이 ㄹㄹ 한결같이 좋은사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