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캐 진짜 좋고 여주캐때문에 오늘도 본방본건데 중간에 과거회상씬에서 진짜 심하더라 그걸 왜 그렇게 보여주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메인씬 전과 후에 메인 방해하려는 서브씬이라 더 확 식었고...
남주캐도 좋아 작가때문에 갈수록 존재감 적어지고 있어서 짜증나
남주가 여주 이렇게까지 자존감 챙겨주고 응원해주는거 난 진짜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라 너무 아쉽다
여주캐 진짜 좋고 여주캐때문에 오늘도 본방본건데 중간에 과거회상씬에서 진짜 심하더라 그걸 왜 그렇게 보여주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메인씬 전과 후에 메인 방해하려는 서브씬이라 더 확 식었고...
남주캐도 좋아 작가때문에 갈수록 존재감 적어지고 있어서 짜증나
남주가 여주 이렇게까지 자존감 챙겨주고 응원해주는거 난 진짜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라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