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네 집안 그 나라에서 제일 빵빵하고 그래서 남주랑 어릴때부터 알고 지냈던거
그리고 남주네 완전 헌신하는 공신집안이고 여주도 직접 남주 아버지가 결혼시킨 사이이고 선황이 여주 엄청 이뻐함
직접 혼인시키고 책봉시킬정도로
오죽하면 선황이 양위하고 은둔해서 사는데 남주가 만나고 싶다고해도 연락안되는 선황이 게리 연락에
착실하게 연락옴 왜 자기랑 결혼시켰냐고 여주가 선황한테 물으니까
남주랑 결혼하는게 일생의 목표이던 여주에게 그 목표를 이뤄주면
그 다음에 할일들이 궁금했다고 대답함(=여주가 남주 도와 국가 운영 잘하지 않겠냐고)
애초에 여주-남주 집안 사이에는 군신간의 갈등이 일어날 일이 1도 없는사이였음
이렇듯 사방에서 다 밀어주던 관계였기때문에 여주가 그 패악 다떨고도 궁궐에서 당당할 수 있었고
여주 아빠가 여주 성격지랄맞아서 남주한테 우리 딸한테 살갑게만 대해달라고 머리 조아리면서 사정사정하는관계였었음
근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서 황제의 자리때문에 여주를 멀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 아빠=선황부터가 황제시절에 여주 며느릿감으로 쾅쾅 박아놓고 그담에 남주한테 양위해줬는데 ㅋㅋㅋ
애초에 나라를 위해서 황제자리를 위해서 였으면 더 여주 싸고돌면서 여주 달래서 내치하도록 살살꼬드기는게 더 빨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