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고백부부 '고백부부' 손호준, 장나라 부모와 첫 대면…'애틋+아련'
626 8
2017.11.16 08:19
626 8

puECG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고백부부'의 손호준-김미경-이병준이 드디어 함께 식사 자리를 갖는 스틸이 공개되면서 김미경이 손호준의 정체를 알아보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49 시청률 동시간 1위(닐슨 코리아 기준), 2주 연속 콘텐츠 TV화제성 지수 압도적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등 온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인생드라마로 불리고 있는 KBS 2TV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주)콘텐츠 지음, KBSN)가 손호준-김미경-이병준의 식사자리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과연 손호준이 미래에서 온 사위인 것이 밝혀지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지난 11일 방송된 10회에서는 반도가 폭력 시비에 휘말려 진주(장나라 분)와 반도가 은숙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음이 밝혀졌다. 더불어 반도가 진주에게 "나도 뵙고 싶었어, 내 장모님"이라며 울부짖는 모습은 안방극장을 눈물로 가득 채웠다. 이에 반도가 울부짖는 모습을 은숙이 목격하면서 과연 진주-반도가 미래에서 온 사위와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반도가 진주네 가족 식사에 함께해 눈길을 끈다. 은숙은 반도가 밥은 굶기지 않을 것 같다며 진주의 짝으로 마음에 들어 했던 상황. 이에 은숙은 반도에게 밝고 온화한 미소와 함께 식사를 챙겨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판석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오로지 식사에만 열중해 대조를 이룬다. 지난 방송에서 판석은 대학 이사장의 아들인 남길(장기용 분)을 마음에 두고 있음을 내비치기도 한 만큼 판석의 반도에 대한 점수가 어떨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반도는 잔뜩 힘이 들어간 자세로 식탁 앞에 앉아 있어 스틸 만으로도 반도의 긴장감이 전해진다. 특히, 반도는 긴장한 자세와는 다른 아련하고도 애틋한 눈빛으로 은숙을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한껏 자극한다. 이에 서로를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을 저릿하게 하는 반도-은숙이 앞으로 다시 한 번 장모와 사위로 이어지게 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에 '고백부부' 제작진은 "촬영 쉬는 시간에도 손호준-김미경-이병준은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가족 같은 모습으로 현장을 따뜻하게 했다"며 "종영까지 남은 2회동안 진주-반도 부부의 리마인드 로맨스뿐만 아니라 가슴 뭉클한 가족 이야기도 펼쳐질 예정이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KBS의 예능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36 00:06 10,0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8,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0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8,61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67737 잡담 멋진신세계 오늘 살롱드립으로 본체가 이야기하는거 거의 첨 봤는데 뭔가 둘 다 외형은 냉하고 쎄보이는데 20:12 1
15767736 스퀘어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 시리즈 부문 [새로운 남자배우상] 수상자 <파인: 촌뜨기들> 정윤호 20:11 64
15767735 onair 붉은진주 진짜 저 사모는 인간이 아니네 20:11 10
15767734 잡담 난 솔직히 수요일에 군체 보는 사람들도 부러움... 20:11 19
15767733 잡담 취사병 성재야 도망쳐 20:11 27
15767732 잡담 윰세 덩케드컵 순위에 바다가 없다니 1 20:11 23
15767731 잡담 ㄷㄱㅂㅇ 지금 사태 뉴스에 나온적 있어? 3 20:11 78
15767730 onair 붉은진주 스파간게 알리바이가 되냐고 20:11 10
15767729 잡담 ㅇㄷㅂ 우리나라는 왜 보수의 의미가 다른걸까 20:11 27
15767728 잡담 약한영웅 아무리 생각해도 수호 1년 9개월이나 누워있던 거 존나 잔인하다 ㅠ 20:11 6
15767727 잡담 윰세 뺑이 앞니보라고 2 20:10 35
15767726 잡담 낭닥2 와 존잼 다봤다ㅠ 1 20:10 12
15767725 잡담 멋진신세계 서리 이때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움.... 2 20:10 76
15767724 잡담 최애가 자꾸 병크배랑 엮이는거 힘들다 20:10 105
15767723 스퀘어 백상 인스타 현빈 네컷 20:10 50
15767722 잡담 군체 예매관객수 오늘 잘하면 19만 찍을수 있겠다 1 20:10 32
15767721 잡담 대체역사물 쓸거면 김구쌤 살리고 이승만 없애는 스토리 좀 써보지 20:10 30
15767720 잡담 견우와선녀 이 뒷 모습 진짜 볼 때마다 너무 예뻐서 1 20:09 17
15767719 잡담 윰세 근데 솔직히 우리 7 20:09 74
15767718 잡담 취사병 얼른보고싶다. 우리 관심병사 어케되는거야 20:0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