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최원영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주현기 스스로는 남들과 다른 우월함과 자신이 목표한 것을 쟁취하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이 완성하지 못한 반쪽짜리 자기 위치에 대한 압박을 넥타이의 스타일링을 통해 상징적으로 나타내려고 했다. 넥타이를 셔츠 안에서 나오는 방법을 스타일리스트와 상의해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최원영은 "오랜만에 지독한 놈을 만나 시달리고 있지만, 끝까지 '매드독'의 흥미진진한 즐거움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112095700285?f=m
진짜 주현기 캐릭이랑 찰떡이야ㅋㅋㅋ
그러면서 "자신이 완성하지 못한 반쪽짜리 자기 위치에 대한 압박을 넥타이의 스타일링을 통해 상징적으로 나타내려고 했다. 넥타이를 셔츠 안에서 나오는 방법을 스타일리스트와 상의해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최원영은 "오랜만에 지독한 놈을 만나 시달리고 있지만, 끝까지 '매드독'의 흥미진진한 즐거움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112095700285?f=m
진짜 주현기 캐릭이랑 찰떡이야ㅋㅋㅋ